일부 편의점, 아직도 음료 알코올 배송 대기 중

LCBO 영업 종료 시간 전에 방문하지 못한다면, 이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 사는 사람들은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9월 5일부로 온타리오 전역에서 4,000개 이상의 편의점이 주류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 새롭게 허가를 받은 매장으로는 NOTLers’ General Store, 미사사가 스트리트의 페트로캐나다 주유소, 올드타운과 버질에 위치한 아본데일 매장, 그리고 Skyway Truck Stop (Husky)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공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부 라이센스를 받은 매장은 이번 달 말까지 다양한 주류, 혹은 주류 자체의 재고를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페트로캐나다에서 일하는 니키타 힝마이어는 The Lake Report에 현재 매장에서 맥주만 구매할 수 있으며, 와인과 다른 음료의 배송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드타운에 위치한 아본데일은 맥주, 사과주, 와인, 그리고 즉석 음료를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9월 말까지는 판매를 시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아본데일 직원들은 이번 달 후반에 배송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데이비드의 요크 로드에 있는 아본데일 매장은 아직 주류 판매 허가를 받지 못했지만, 직원들은 10월 초까지 주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허가된 위치와 추가 정보는 주 웹사이트의 인터랙티브 지도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