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편의점 주간(Convenience Store Week)’의 역사
Sep 2, 2026
매년 온주에서 1년 365일 6,700개 이상의 가족 운영 편의점의 노고와 기여를 기리는 행사

공식적인 기념 주간으로 지정되기 전, 온타리오 편의점협회(OCSA)는 ‘C-Store Days’라는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매년 8월에 진행된 이 모금 캠페인에서는 회원 편의점들이 행사 수익금의 100%를 온타리오주의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편의점들은 필수 서비스(essential services)로서 계속 문을 열고 운영했습니다. 개인보호장비(PPE)를 공급하고, 매장에 필요한 상품을 채우며, 특히 농촌과 외딴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편의점 업계의 공헌을 인정해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스탠 조(Stan Cho) 온타리오 주의원(MPP)은 편의점 업계를 온타리오주 차원에서 영구적으로 기념하기 위한 의원 발의 법안(Private Member’s Bill)을 제출했습니다.
2021년 5월 20일, 「편의점 주간법(Convenience Store Week Act, 2021)」이 왕실 재가(Royal Assent)를 받으면서 노동절(Labour Day) 직전 일주일이 공식적으로 ‘온타리오 편의점 주간(Ontario Convenience Store Week)’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편의점 업계를 위한 별도의 기념 주간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유일한 주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온타리오편의점협회(OCSA),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OKBA), 그리고 캐나다편의점산업협회(CICC)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어린이 병원을 위한 자선 지원
기금 모금은 여전히 ‘온타리오 편의점 주간’의 핵심 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매장 계산대에서 고객들이 기부하는 금액과 공급업체들이 매출의 일정 비율을 기부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온타리오주의 다음 4개 어린이 병원 재단을 지원합니다.
오타와 CHEO 재단(CHEO Foundation)
런던 어린이 건강 재단(Children’s Health Foundation)
해밀턴 맥마스터 어린이병원 재단(McMaster Children’s Hospital Foundation)
토론토 SickKids 재단(SickKids Foundation)
모금된 기금의 100%는 온타리오주 내에 사용되며, 지역사회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업계 참여와 기념행사의 역사
2021년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 첫 공식 행사 이후,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업계의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 각 정당 소속의 온타리오 주의원(MPP)들은 정기적으로 지역 편의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고, 직접 카운터에서 일해보는 체험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초기 방문 사례 중 하나로, 2021년 8월 31일 루디 쿠제토(Rudy Cuzzetto) 주의원이 미시사가에 위치한 Rabba Fine Foods를 방문해 리마 라바(Rima Rabba)와 매장 직원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이 행사는 또한 Make-A-Wish Canada(메이크어위시 캐나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Convenience Store Week(편의점 주간)’ 캠페인과 함께 편의점 업계의 공헌을 알리고 기념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