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높이는 편의점 식품 트렌드
Mar 17, 2026
무알코올 및 저알코올 제품부터 다이어트 친화 간식까지

식품 서비스 조사·인사이트·전략 컨설팅 기업인 Technomic은 캐나다 식품 서비스 트렌드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이번 보고서는 한정 메뉴, 메뉴 데이터, 예측 정보, 권장 행동 방안을 다루며, 각 시장별 State of the Menu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캐나다 운영자들은 식물 기반 메뉴와 단백질 강화에 집중했지만, 2026년에는 건강과 웰니스 시대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무알코올 음료 혁신, 재료와 라벨 정보의 세부 공개, 장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 등이 주요 발견 사항입니다. 편의점은 Ozempic과 같은 GLP-1(비만 치료제)약물을 복용하는 소비자에게 소량 포션과 단백질·섬유소 강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체중 관리 친화적인 메뉴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매장 내 제품과 즉석식품 모두에 적용 가능합니다. 운영자들은 단맛과 짠맛의 조합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탐색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디저트를 짭짤한 요리에 접목하거나, 단맛 메뉴에 국제적 편안한(comfort) 맛을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Technomic 메뉴 조사 및 인사이트 수석 디렉터 Lizzy Freier에 따르면, 안전이나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극카페인 에너지 음료 같은 규제 그레이 영역 제품은 “와우 요소(wow-factor : "WOW FACTOR"는 어떤 것이나 어떤 상황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이나 흥미를 주는 요소를 의미) 창출 트렌드”로 떠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Freier는 주요 200개 캐나다 체인에서 무알코올 음료 매출이 전년 대비 34.8% 증가, 주류 음료 매출이 22.4%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연구는 2013년 이후 출생한 Gen Alpha를 공략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세대는 향후 중요한 고객층이 될 예정으로, “운영자들은 세심하게 구성된 어린이 메뉴를 통해 관심과 충성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Freier는 조언합니다. 어린이 메뉴 옵션을 부모 메뉴 선택과 함께 제공하는 것도 제안되었습니다. 편의점은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메뉴 페어링을 제공할 수 있으며, 명확한 메시지와 라벨링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