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소비자, 2024년 목표 설정 위해 소비 습관 바꾸기
2024년 1월 23일
소비자는 아래 카테고리에 더 많은 비용 지출 계획
대다수의 소비자는 2024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소비 습관을 바꾸고 있다.
84.51°의 컨슈머 다이제스트 : 2024년 새해 결심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쇼핑객 중 거의 10명 중 6명(59%)이 새해 목표를 세웠다. 신체 건강(79%)이 가장 인기 있는 목표 주제였으며 개인 금융(53%), 정서적 웰빙(42%), 가족(36%), 정신 건강(34%), 대인 관계(31%)가 그 뒤를 이었다.
생활비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올해 여러 분야에서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한다. 외식/포장/음식 배달 서비스가 57%로 가장 흔한 대답이었고, 홈 엔터테인먼트 외(48%), 의류 (47%), 뷰티 서비스(43%)가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처방약(69%), 의료 및 서비스(66%), 교통(65%), 가정 필수품(61%)에 대한 지출 습관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저축/투자(53%)는 84.51°로 조사한 소비자들이 더 많이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한 주요 영역이다. 여행(27%), 보충제(23%), 식료품(19%)이 상위 4위 답변을 차지했다.
조사 대상자 중 거의 10명 중 6명은 올해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 중 22%는 저탄수화물, 19%는 고단백, 16%는 간헐적 단식을 식단에 포함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정 식단을 따르는 쇼핑객들은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65%), 기분이 좋아지고(62%), 체중 감량(59%)과 에너지 증가(44%)를 위해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새해에도 건강이 큰 초점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제품 가치에 대한 주장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소비자가 식품을 구매할 때 중요하다고 답한 상위 2가지 속성은 "신선함 보장"과 "건강에 좋음"(모두 43%)이었고 "영양가"(42%)와 "에너지를 제공합니다"(39%)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