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심기호 회장 단독후보로 삼선 향해

Aug 28, 2025

10월 정기총회 인준 투표에서 결정


ree

▲ 심기호 현 회장(사진왼쪽)이 제 29대 회장 선거에 삼선을 위해 출마했습니다. 사진은 후보등록 기간인 지난 8월 27일(수)에 선거사무장 한갑준 (사진 가운데), 선거관리위원장 이만석 (사진 오른쪽)과 함께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본부협회 제 29대 회장 선거는 복수 경선 구도를 만들지 못하고 단독 후보 인준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지난 8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선거세칙 규정에 따라 10일 간의 후보 등록 기간을 가졌으나 등록 후보는 현역인 심기호 회장이 삼선을 위해 등록한 것이 유일합니다.


8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가 후보 등록 마감시간이었으며, 심 회장 이외에 등록한 후보는 아무도 없어서 공식적으로 단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10월에 있을 정기총회에서 단독 후보에 대한 인준 여부를 가리는 것입니다. 참석한 정 회원의 과반수 지지 인준을 받으면 새 회장으로 선출됩니다.



ree

본부협회 제29대 정.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회장 후보 현 심기호 회장과 부회장 후보 신재균 현 부회장




선거세칙 제 12조 (단독후보의 경우) 1항 (과 반수 인준)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1차 공고 또는 2차 공고 후 단독후보인 경우, 선거 실시없이 해당 연도 정기총회에서 재석인원 과반수 찬성의 인준을 받아 당선을 확정한다.』 인준이 부결되면, 다시 말해 재석 회원 과반수 획득에 실패하면 2주 내에 임시 이사회를 소집, 회장 후보를 선출해 총회(임시총회)의 인준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