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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A / 조합 합동 골프 토너먼트

2019년 이후 첫 대규모 이벤트 행사 성료



▲2019년 이후 처음 가지는 OKBA골프토너먼트 행사장 Cardinal G.C의 클럽하우스 전경. 푸른 하늘과 단풍이 건물과 잘 어우러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기나긴 팬데믹으로 3년 동안 치르지 못했던 OKBA골프토너먼트가 올해 9월 28일(목) 다시 열렸다. 조합과 공동으로 주관한 대회는 회원, 공급사 관계자, 조합 이용 매출 상위 기록 고객들, 그리고 두 단체의 자문위원 등을 초청해 성대히 개최됐다. 장소는 과거 협회 골프토너먼트를 빈번하게 가졌던 카디날 골프 클럽(Cardinal Golf Club ; 2740 Davis Dr W, King, ON)의 동부(East Wing) 18홀이었다.


전형적인 청명한 가을 날씨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가지는 친선 이벤트인 만큼 주최측과 반가운 초청 손님들이 한데 어우러져 백구를 날리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10시 30분부터 등록과 함께 이른 점심을 먹은 후 12시부터 티오프에 들어갔다. 총 140명의 참석자들이 홀을 동시에 시작하는 샷건 방식이며 친선대회인 만큼 과거처럼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했다. 점심은 핫도그와 햄버거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맥주 쿠폰을 배포해 게임을 즐기며 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


참석한 공급사는 원솔류션, MPS, G7, JTI, NCT, 타겟, 임페리얼, JTI 등이었으며 많은 공급사들이 홀 스폰서 역할을 맡았다. 전날 타주에서 UKCIA 정기총회에 참석한 지역단위 KBA 임원들도 초청돼 함께 행사를 즐겼다. 공급사와 회원들 중 10여 명의 여성 회원들도 함께 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6시 경에 클럽 하우스에서 2부 순서인 만찬과 래플티켓 경품 행사등이 이어졌다. 사회는 신재균 부회장이 맡았다. 경품은 70인치, 65인치, 55인치 고화질 TV와 고가의 골프 클럽, 골프 백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됐으며 한사람의 독식을 막기 위해 래플 티켓은 100불을 초과해 구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팀별 대항전 1등 상품은 200불 상품카드가 팀원 각각에게 주어졌다.


한편, 실질적인 그랑프리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놓고 모로코 지진 참사 피해자를 돕기위한 성금 목적으로 경매 행사를 벌여 이채로웠다. 시중 가격이 7,000불에 육박하는 고가 상품인데 협찬을 받았으며 2000불대부터 시작된 호가는 4,500불에 낙찰됐다.


행사를 무사히 마친 후 심기호 회장은 “12시 티오프 시간 전에 모든 등록절차가 완료돼 정시에 행사가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출발부터 좋았다”면서 “화창한 날씨에 오랜만에 만나는 동료, 선배 회원들과 초청인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소식을 묻고 정담을 나눠 뜻깊은 하루였다”고 크게 만족을 표시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모국에 특별 주문, 수입한 고기구이용 솥뚜껑 불판이 제공됐으며 경기 중에 즐길 수 있도록 음료와 다양한 주전부리를 담은 구디백도 하나씩 주어졌다. 전체 행사는 8시 조금 넘기며 마무리됐으며 모두가 유쾌한 하루를 보낸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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