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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차 정기이사회

한갑준 현 이사장 연임 결의





1년 임기의 본부협회 이사장에 현 한갑준 이사장이 연임됐다. 지난 12월 12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 1차 정기이사 회에서 16명 재석 인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한 이사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새로 개정된 정관에 의하면 이사회는 자동 이사인 회장, 부회장과 2명의 감사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1시에 15명이 참석해 회의가 성원됐다. 그리고 단독후보로 추천된 한 이사장에 대한 인준  무기명 비밀투표가 시작될 때는 총 16명이 참석했으며 이들 모두가 인준에 찬성한 것이다.


한 이사장은 지난 1년 임기동안 모국 방문을 통해 협회 산하 협동조합 취급 품목 다변화를 위해 모국 신상품 수입 거래선 확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집행부의 추진 사업에 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여도가 인정돼 만장일치의 추대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 이사장은 43대에 이어 본부협회 44대 이사장으로 향후 1년간 본부협회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2년 임기의 6명 이사 중 이사회 산하 3개 분과 위원회에 소속되지 않은 4명의 이사에 대한 소관 위원회 배정 작업도 처리했다. 회칙분과위에는 이두승 이사, 상벌분과위에는 김재익 이사, 선관위에는 이만석, 이승민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지역적 안배도 고려된 결과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신재균 부회장이 회장의 사보험 가입을 의결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무보수로 자원봉사하는 회장 한명에 한해서 직원들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보험을 가입시켜 업무활동 의욕 고취에 작으나마 인센티브를 부여하자는 취지였다. 거수 표결에 부친 결과, 투표에 참가한 14명 전원이 찬성해 가결됐다. 협회 인력구조 조정이 재차 시행되는 2024년에는 협회 직원이 1명만 남게 되는데 단체 보험에 1명은 받아주지 않아 이를 해결하자는 측면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이 받아들여졌다.


또다른 제안으로는 향후 협회 자산 운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공론화 이슈가 있었다. 조합 건물을 매각한다는 보도를 둘러싼 잡음과 오해를 차단하고 협회 회원 급감에 따른 협회 자산의 미래는 지금부터 모든 회원의 논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논지다. 향후 이사회를 통해 이 문제가 보다 구체적으로 거론되면서 의견 결집이 이루어지고 하나의 의견으로 다듬어지더라도 정회원 모두의 의사가 반영된 모습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참석 이사 모두가 공감을 표시했다. 현재 정관에는 협회 자산 처리에 관한 것은 우편투표 등을 포함해 정회원 전원의 찬반 의사표시를 득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날 회의는 정확히 1시간이 지난 2시에 폐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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