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배치부터 포인트로 술을 구매하는 것까지, 몇 가지 변화 있어
이제 온타리오 전역에 있는 약 4,200개의 편의점에서 맥주, 와인, 쿨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규정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온타리오 주정부는 편의점들이 맥주, 와인, 사이다, 쿨러를 판매할 수 있도록 시장을 더 개방했습니다. 그러나 위스키, 럼, 진과 같은 증류주는 여전히 LCBO(온타리오 주류 통제 위원회) 매장에서만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온타리오 주류 및 도박 위원회(AGCO)에 따르면, 9월 5일부터 몇 가지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상품 배치
"허가를 받은 편의점과 식료품점은 더 이상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주류를 한 곳에 연속적으로 진열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AGCO(온타리오 주류 및 도박 위원회)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소매업자들이 매장 내에서 주류를 어떻게, 어디에 진열할지에 대한 유연성을 더 많이 제공합니다." 이 변화로 인해 매장 주인들은 주류 판매를 위해 공간을 더 쉽게 구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에너지 음료와 과도한 음주를 조장하는 제품은 주류 진열대 옆에 둘 수 없다는 규정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AGCO는 이 규정이 주류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판매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 설정 유연성
AGCO에 따르면, 이제 LCBO 소매 네트워크 외부의 소매업자들은 주류에 대해 동일한 가격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변화는 소매 면허 보유자들이 주류 가격을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단 최소 소매 가격 이상(아래 화일 참조)이어야 합니다." 또 다른 변경 사항은 소매 면허 보유자가 이제 주류 가격에 모든 세금과 용기 보증금을 포함하여 표시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최종 비용은 광고된 가격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로 주류 구매
네, 이제 포인트, 쿠폰 또는 기타 혜택을 사용하여 주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폰, 티켓, 포인트 또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주류를 전액 또는 일부 결제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소매 면허 보유자는 고객이 이러한 혜택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전환하여 주류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류 구매와 연계된 무료 또는 할인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빈 병 반환
주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더 편리해졌지만, 보증금을 환불받기 위해 빈 캔이나 병을 반환할 때는 여전히 제한이 있습니다. 빈 병, 캔, 맥주통, 종이 포장, 병뚜껑, 플라스틱 링 등을 받는 곳은 여전히 The Beer Store가 유일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반환 가능한 품목 목록, 올바른 반환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The Beer Store 웹사이트(thebeerstore.ca)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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