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사와 첫 화상 미팅 성료

임페리얼 리베이트 정책 변경 놓고 줌 미팅

▲공급사와 가져본 첫 화상미팅이 내실있게 잘 치러졌다. 코로나가 불러온 협회 회의문화의 새바람이었다.

수그러들 줄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마침내 공급사와의 회합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이미 여러차례 협회나 조합의 내부 회합은 SNS까지 동원한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지만 공급사와 현안 문제를 놓고 화상 미팅은 처음 접해보는 진기한 경험이었다.

지난 1월 11일(월) 본부협회 주요 임원 및 지구협회장들과 임페리얼 토바코 중부지역 담당 주재일 매니저 사이에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 도입을 놓고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기존 고 프로그램(Go Program)을 개선해서 등장한다는 새 프로그램의 명칭은 엑스트라 프로그램(Extra Program)이다.

점심시간대인 12시부터 1시간을 훌쩍 넘기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소개된 엑스트라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시행은 업주들과 계약이 완료되는 즉시 이달 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존 인보이스상에 적용되던 할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예: 듀모리에, 존플레이어 등).

● 기존에는 분기별로 각 업소에게 타겟 달성 보너스(보너스 리베이트)를 주던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타겟 달성 유무에 관계없이 지불된다. 추가 리베이트 대상품목은 폴몰 (Pall Mall)과 말보로(Marlboro)다. 지급 방식은 3개월 단위로 지급되는데 폴몰은 $1.50 ~ $2.00, 말보로는 $3.00 ~ $3.50 수준이다. 시행되면 1월 4일부터 주문한 이들 두 종류의 담배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해서 지불될 것이다.

 

● 투팩 판촉(2 Pack Offer)은 현재 일부 체인 편의점에서 시행 중인데 이를 협회에도 확대할 구상이다. 판촉 브랜드는 듀모리에와 존플레이어에 한한다. 주변 경쟁업소인 주유소병설편의점, 서클케이같은 곳에 비해 뒤쳐지는 상황을 개선해 경쟁력을 제고시키자는 차원이며 무조건 모든 회원에게 취급이 허용되지는 않는다. 영업실적과 업소 위치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된 선별적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이 이날 공급사측이 설명한 새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이며 이밖에도 계약서에 담기는 몇가지 상세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지역담당자와 반드시 상의하라는 것이 회사측 권고였다.

본부협회 회장단과 이사들 그리고 지구협회장과 담당 직원까지 포함해 협회는 모든 17명이 참가했다. 보건 안전을 지키면서 활발히 진행된 내실있는 모임이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대체적인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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