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 간담회

코로나 근황 묻고 “건강 잘 챙기자” 다짐

지난 11월 19일(목) 리치몬드힐 소재 한식당 사리원에서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 주재로 자문위원 간담 회가 열렸다. 연초에 한차례 대면한 후 코로나 여파로 장기간 가지지 못했던 모임을 모처럼만에 가지게 된 것이다. 오찬을 겸한 모임은 12시 전후해서 참석 예정한 10명의 자문위원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협회는 신 회장 외에 심기호 부 회장 겸 조합 운영이사장, 그리고 2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출입도 자제해서 소원했던 위원들은 함께 모여 건강을 확인하며 덕담을 나눴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모임은 특별한 안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문위원들의 근황도 확인하고 방역물품으로 고급 모국제 마스크도 전하기 위함이었다. 마스크는 각각에게 50장을 전했다.

이날 신회장은 협회의 최근 현황과 이슈들을 전했으며 심 이사장 역시 조합의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설명했다. 관심이 많은 일부 자문위원들은 깊이있는 질문을 던지며 우려와 기대감을 표시했고 어려운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고 선전해줄 것을 이구동성으로 격려했다. 2시간 가까이 진행한 간담회는 마지막에 가서는 마치 패널 토론 분위기를 방불케하는 열기를 띠기도 했다.

제803호 실협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