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시사 뉴스 모음 >

■ 그림으로 보는 COVID-19 주요  비즈니스 경과 일지

 

 

 

 

 

 

 

 

 

 

 

 

 

 

 

 

 

 

 

 

 

 

ㅇ 2019/12/31

중국 정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41명의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했다.

 

ㅇ 2020/1/27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성도(省都) 우한(Wuhan ; 武漢)에서 토론토로 온 남성 여행객이 캐나다에서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됐다.

 

ㅇ 2020/3/11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적 유행 감염병(pandemic)으로 공식 선포되자 패닉 상태에 빠진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 화장지와 일상 생필품 사재기가 열병처럼 불었다. 참고로 팬데믹(pandemic)은 특정 국가 특정 지역에 한정돼 전염병이 전파되는 에피데믹(epidemic)이 전 지구촌화된 것을 의미한다. 에피데믹의 끝판이 팬데믹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사재기 열풍은 캐나다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번졌다. 다만, 한국은 예외.

 

ㅇ 2020/3/17

온타리오, B.C., 알버타 3개주가 캐나다 국내에서 최초로 ‘긴급재난’을 선포했다.

 

ㅇ 2020/3/20

세븐일레븐이 북미주에서 최대 2만 명까지 종업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로 기업들이 저마다 감원에 부분 폐업 등을 단행하는 마당에 세븐일레븐은 오히려 기업이미지 제고의 기회로 삼아 허를 찌르는 과감한 인사정책을 들고 나온 것이다.

 

ㅇ 2020/3/21

식품업계로는 최초로 라바(Rabba)가 GTA 전 매장 34개소 계산대에 플랙시 유리 차단막을 설치해 종 업원의 보건 안전을 강화했다.

 

ㅇ 2020/3/23

대부분의 주들이 비필수업종(non-essential business)의 폐업 의무화 시행에 들어갔다. 다만, 편의점을 포함한 일부 업종은 필수업종으로 지정돼 계속 영업이 가능토록 했다.

 

ㅇ 2020/3/24

쿠시타르(서클 케이)가 캐나다 국내 매장 종업원에 한해 시급을 2.5 달러 인상했다. 역시 코로나 사태에도 착한 기업 이미지 만들기의 일환으로 대범한 인사정책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

 

ㅇ 2020/3/27

연방정부가 종업원 대량 해고 사태를 막기 위해 75% 임금 보조 정책(CEWS)을 비롯한 기업 긴급 지원책을 발표했다.

 

ㅇ 2020/4/7

퀘벡 주정부가 필수업종 종사자 (예를 들어 편의점 종업원도 해당)들에게 주 당 100달러 지원책을 실시했다.

 

ㅇ 2020/4/19

쿠쉬타르가 호주 최대의 주유소병설편의점 체인망 칼텍스(Caltex) 인수를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유가 폭락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 좀더 관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ㅇ 2020/4/28

온타리오를 비롯한 모든 주정부가 경제활동 재개안을 발표했다. 제한 조치를 계속해서는 국가 경제 전체가 심각한 타격에 직면할 우려가 높았기 때문이다. 편의점, 약국 등은 한번도 영업 중단없이 계속 활동할 수 있었다.

 

■ 온타리오 주

편의점 향 가미 제품 취급 불허

오는 7월 1일부터 온타리오주에서는 편의점이 그간 취급해왔던 베이핑 제품 중 향이 가미된 제품, 니코틴이 일정량 이상 함유된 제품 등은 더 이상 취급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분류된 금지 품목들은 오직 베이핑 전문숍과 마리화나 소매 전문업소에서만 취급이 가능하게 됐다. 편의점 업계로부터 불평등한 처사라고 크게 불만을 사고 있음에도 정부는 예정대로 시행할 태세이고 업계는 그 안에라도 의사표시를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벼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국면에서 적극적인 캠페인도 기대하기 힘들다.

예외적으로 편의점에서 취급 가능한 베이핑 제품으로는 멘솔, 민트, 그리고 일반 담배 맛나는 제품은 앞으로도 취급이 가능하며 니코틴 함량이 낮은 제품 또한 계속 취급해도 무방하다.

 

■ 매노토바 주

담뱃세 인상

오는 7월 1일부터 카튼 당 1달러의 담뱃세 인상이 시행된다. 이는 최근 PST 감경 조치에 따른 부족분 만회 상쇄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것이라고 한다.

 

■ B.C주

탄산음료 설탕세 시행

B.C 주 역시 7월 1일부터 주내 유통되는 모든 탄산음료 중 설탕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대해 예외없이 판매세 7%를 추가로 부가한다. 병이나 캔에 들어있는 용기 제품은 물론이고 디스펜서에서 출력해 소비되는 제품에도 적용된다고. 정부에 의하면 2020/2021 회계연도 예산에 반영된 수입 중 이 제도 시행으로 거둘 수입은 대략 2,7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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