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편의점 일부 복권장사 재개

복권 소매업소의 복권 장사가 재개됐다. 다만 독립된 출입문으로 바깥과 통하는 소매업소에 한해서 허용됐다. 따라서 쇼핑몰 안에 있는 복권 키오스크나 소매업소는 출입문 개폐가 있다 하더라도 완전 외부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 갇힌 내부에 있기는 마찬가지여서 복권 취급이 불가능하다. 이런 업소들은 정부의 별도 추가 발표가 나올 때까지 여전히 복권 취급을 하지 못한다.

퀘벡 정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더 강화된 조치의 일환으로 퀘벡복권공사 (Loto-Québec)의 복권 비즈니스를 소매업소에서 전면 금지시키고 다만 온라인 거래만 허용키로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대인접촉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퀘벡복권공사 (Loto-Québec)는 온주복권공사(OLG)와 같은 성격의 조직이다.

정부 발표와 동시에 공사측은 소매채널의 복권 터미널 연결을 곧바로 차단했으며 고객들은 각자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할 것을 알렸었다. 단계적 복권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 차원에서 복권공사는 고객을 포함한 모두의 공중 보건 수칙을 철저히 이행토록 강력히 권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 원칙을 강조하고 더 자주 손을 씻고 세척하는 것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