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잡지사업 → 뉴스그룹(TNG)에 매각

협회와 수십년 비즈니스 동반자 관계를 맺어온 메트로뉴스(Metro 360)가 잡지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회사측이 지난 4월 7일자로 통고한 서신에 따르면 또다른 잡지 공급 경쟁사인 뉴스그룹(TNG ; The NewsGroup)에 같은 날인 4월 7일자로 잡지공급 사업권을 매각했습니다. 메트로는 잡지 부분만 매각한 것이고 타 분야의 기존 사업은 이어갑니다. 따라서 기존 포장 식품 도매업인 CPG 비즈니스는 지속될 것이고 아무 변동이 없습니다.

메트로 측은 이번 잡지 사업 매각과 관련해 “파산과는 무관하고 비즈니스 구조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본부 협회는 많은 회원들이 과거와 같은 규모의 잡지 취급을 하지는 않으나 잡지 반품과 정산 관련해 회원들에게 추호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메트로 측도 반품 등 후속 조치와 관련해 신속히 지침을 알려올 것이며 메트로의 잡지 사업을 인수하는 뉴스그룹에서도 인수와 개별 계약 관련한 업무를 위해 본부협회로 연락이 올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부 업소에는 메트로와 TNG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두 회사로부터 공식적인 방침이 본부협회에 통고될 때까지 기다리고 새 회사와의 개별 계약을 맺는 것도 잠정적으로 보류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업데이트된 정보 입수 즉시 본 웹사이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알려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