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협회 사랑의 쌀 전달식

12/17  조합 매장에서

▲왼쪽부터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 한인사회봉사회 최종대 회장, 심기호 협동조합 운영이사장

 

 

불우 이웃을 돕는 한인단체의 선행을 격려하고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본부협회 신규 행사 인 ‘한인단체 지원’  첫 대상으로 한인사회 봉사회(회장 최종대)가 선정됐다. 당초에는 해가 바뀌고 새해들어 서류 심사를 일괄 처리한 후 동시에 지원키로 하였으나 이 단체만큼은 연말부터 이듬해 연초에 이르기까지 불우 이웃에 대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하기 때문에 현물 지원이 적기에 필요했던 만큼 일차적으로 지원키로 한 것이다.

 

행사는 지난해 12월 17일(화) 오후 3시 30분 경 협동조합 매장에서 가졌다. 20파운드(약 9킬로 그램) 쌀 150포대를 전달했는데 쌓아놓은 쌀을 놓고 신재균 본부협회 회장이 봉사회 최종대 회장이 함께 사진 촬영 포즈를 취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최 회장은 지원금이 매년 줄어드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으며 재정 악화 상태에 협회가 선뜻 현물로 큰 지원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전달식 행사에는 협동조합 신임 심기호 운영이사장도 함께 했다.

 

한편, 이미 지난해 사업 계획이 발표되고 단체 신청을 받아 현재 10여 곳의 한인 단체들이 협회의 지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본부협회는 빠른 시일 내에 이사회 해당 분과위원회인 특별사업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자격요건에 합당한 단체들을 결정해 지원금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