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해 시무식

신회장, “주류판매 확대 위해 더욱 분발할 터…”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시무식이 지난 1월 6일(월) 본부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현역 임.직원과 자문위원, 외부초청 VIP 손님들을 포함한 40여 명이 모여 회의실에 마련된 떡과 다과를 와인과 곁들이며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회포를 풀었다. 오가는 덕담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비즈니스의 전망에 관한 실질적 대화들도 진지하게 주고받았다.

11시 부터 오기 시작한 외방객들은 본 행사 시작인 12시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국기 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어서 애국가와 오캐나다를 반주에 맞춰 제창했으며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를 들었다. 

첫 신년사를 한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은 지난 1년의 주요 활동에 있어 나름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올 한 해도 긴축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임.직원이 가일층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편의점 비어와인 판매를 위한 열정적인 캠페인으로 다져진 단합심을 기반으로 금년에도 정부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지원을 강화 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지난 11월 1차 정기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신영하 본부협회 이사장이 이어서 신년사를 했다. 신 이사장은 “단순히 주인의식 부재로 조합 운영이나 조합원 개개 업소 운영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면서 “자본과 힘이 모자란 것이 근본 원인인만큼 실협과 조합의 단합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자”고 호소했다.

 

 

 

 

 

 

 

 

 

 

 

 

 

 

 

 

 

 

 

 

▲행사에 앞서 내외빈들이 다과를 들며 정담을 나누고 있다.

 

정기주주총회 후 가진 12월 6일 첫 조합 운영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심기호 협동조합 운영이사장 또한 두 조직의 단합을 강조하며 경쟁력 강화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경영 안정화를 굳건히 하겠다는 메시지 를 전했다.

세 사람의 신년사가 끝나고 자문위원과 외부 손님 소개가 있었다. 외부 손님으로는 협회와 조합이 거래 하고 있는 KEB하나은행 캐나다와 신한은행 캐나다 그리고 POS 및 데빗머신 관련 협력사 참석자들이 소개됐다. 3개사 모두 대표와 부대표가 참석했다.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인근 한국식당에서 떡만두국을 점심으로 들며 못다한 정담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