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전국베이핑산업협회) 성명

“온주 정부, 지나치게 성급한 조치”

온주 정부가 니코틴 함유 베이핑 제품의 판촉 행위를 금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이 금지행위는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담배를 구입하는 편의점을 겨냥한다. 판촉 행위 금지는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 대체물로 인식하고 있는 베이핑 제품에 대한 몇가지 인식을 가로막는다. 즉, 베이핑 제품이 연방 보건부와 세계 주요 보건 기관들도 인체에 덜 해로운 제품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을 방해한다.
 

베이핑 제품의 합법화는 지난 2018년 5월에 이루어진 연방정부의 결정이고 이 후 연방 보건성은 베이핑 제품이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발표까지 했다. 일반 담배에는 유독성으로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함유돼 있고 이는 담배를 태우는 과정에서(burned) 대부분이 생성된다는 말도 했다. 보건성은 또 베이핑이 일반담배 중단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면서 증거가 여전히 검토되는 중이지만 일부 증거들은 전자 담배가 성공률을 증대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언급까지 했다.
 

2018년과 2019년 발간된 모든 과학적 문헌과 여론 조사 그리고 각종 보고서와 데이터 베이스 등을 검토하고 나서 영국 보건성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의 위험성을 95%나 감소시킨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영국 보건성은 수많은 일반담배 흡연자들이 베이핑 제품이 담배만큼이나 해로운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보탰다.
 

여타 공중 보건 관련 전문가들은 베이핑 관련 질병들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베이핑 제품에 대한 불확실한 마음이 들도록 한다는 주장을 한다. 이는 일반 담배 흡연자가 금연을 위해 (중간단계인)베이핑으로 옮겨 가는 것을 방해함으써 공중 보건에 더욱 치명적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이같은 그릇된 판단을 바로 잡고 성인 흡연자로 하여금 덜 해로운 대체물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이들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몇가지 형태가 허용될 필요가 있다. 바로 일반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에서 손님과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그것이다. 이것이 허용돼야 손님들이 대체 상품을 그런 장소에서 끊임없이 대면할 수 있는 것이다.(*편의점을 염두에 둔 표현)
 

연방 보건부는 베이핑 제품의 상대적인 위험을 알리는 성명을 내는 것을 고려 중이고 온타리오 주정부는 편의점에서의 베이핑 홍보 판촉을 금하는 법령을 마련 중인데 이는 성급한 처사다.
 

이처럼 중요한 이슈에 있어서 베이핑 업계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우리는 정부의 미성년자 전자담배 접근 차단 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 하지만 균형을 맞춰야 한다. 성인 흡연자들이 이 제품에 접근하는 기회와 미성년자의 접근 차단이 균형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원한다. 모든 단계에서 우리는 정부와 협업하고 싶은데 느닷없는 이번 온주 정부의 지나치게 조급한 정책은 크게 실망스럽다. 우리의 목소리도 반영해야 한다. VITA는 온주 정부의 베이핑 정책에 지속적으로 생산적이고 투명한 방식하에 관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