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세계한인회장대회 성대히 개최

주점식 회원, 2020년 행사 공동 의장 선출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에 선출된 협회 회원이자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점심 회장 (오른쪽)과 인도한인회장 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심상만 회장. 심회장은 정의당 대표 심상정 의원의 친 오빠이다.


 

2019세계한인회장 대회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모국의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80여개국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장 등 임원진 400여 명과 외교부를 비롯한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여야 정치인 100여명을 포함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하는 기관은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 재단이며 회원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한상(韓商)대회도 이 기관에서 주최한다.
 

올해가  20회째인 대회는 세계한인의날 기념식도 겸해서 열린다. 한인의날 행사는 올해가 13번째이며 보통 행사 마지막날 개최된다. 동포사회 현안과 모국 발전에 기여할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와 네트워킹을 가지는 행사의 올해 주된 이슈는 ▶해외 투표율을 높이고 ▶재외동포들을 위한 의료보험 개선에 노력하며 ▶해외한인사회의 문화활동을 돕는 방안을 강구하자는 것이었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 는 약 5,200만이며 해외 동포주는 750여 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10월 2일 대회 개막과 함께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내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  주점식 회장과 심상만 회장을 선출했다. 주점식 회장은 올해 1월에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최근까지 본부협회 이사를 맡기도 했다. 또 한명의 의장인 심상만 회장은 인도한인회장 겸 아시아한 인 총연 합회장을 맡고 있다. 심 회장은 정의당 대표인 심상정 의원의 친 오빠이다.
 

주회장은 공동의장 선출과 관련해 “비록 1년 봉사이지만 해외동포의 모국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고 협회 발전에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국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