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포장 통일화 정책 대비

공급사 서비스 지원에 협조적 자세로 임해야

임페리얼 토바코가 내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연방 담뱃갑포장통일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한달 전부터 업소 현장 방문을 통해 담배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되는 일종의 위치인식 표지물을 제공하며 사전 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 중이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나름 쓸모가 있는 자료이자 보조 수단이라고 여기고 협조적인 자세로 임페리얼 직원을 맞고 있는데 극히 일부 회원들이 불필요한 적대감을 표출하거나 시비를 유발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회사측에 따르면 모 회원은 회사측이 제공하는 위치 안내 스티커 표지물때문에 정부 단속반에 걸려 벌금을 수백달러 물었다며 불만을 유포하는데 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미 임페리얼은 고 프로그램으로 인한 소매업소의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정책 변화를 시도했고 특히 협회를 위해서는 한국계 직원을 통해 지구협회장 회의까지 개최해 자세한 설명을 했을 뿐 아니라 담뱃갑 포장통일화정책에 대비할 요점정리까지 해준 바 있다. 바로 직후에 현장 방문을 통해 이같은 사전 교육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하등 거북스런 감정을 이들에게 표출할 이유가 없다.
 

강제적인 담뱃장 공간 할당을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위치의 플레노그램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며 기존 회원이 배정한 임페리얼 담배 할당 공간을 전제하고 그 범위에서 담배 위치를 용이하게 파악해서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자는 취지이므로 오히려 우리쪽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