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골프대회

고객사은 개념 첫 도입

협동조합 주관 골프대회가 면모를 일신한다. 조합 임원들과 공급사간의 친목 다지기라는 기존의 취지에 고객사은의 개념을 올해 행사부터 추가한다. 임원 중심이 아니라 조합 쇼핑 많이 해서 경제적으로 실익을 안겨주는 조합원을 행사의 중심에 놓자는 발상의 전환이다. 그렇게 해서 올해 행사에는 쇼핑액 상위 랭킹 순으로 20명을 초대했고 공급사들에게도 왕고객 조합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맺을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행사 초청 대상자가 뚜렷한 원칙이 없이 평소 친소관계에 의해 임의적으로 선택되는 불합리를 시정하자는 협회 신재균 회장의 평소 소신이 행사의 개선을 도모하려던 조합 운영이사장단의 입장과 합치하면서 이같은 기준을 정하기에 이르렀다. 총 60명이 이토비코 소재 Royal Woodbine Golf Club에서 행사를 치른다. 조합측은 초청 고객들이 한인과 비한인을 구분하지 않고 쇼핑액 순위로만 기준을 적용한 것에 의미와 내실이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