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BA골프토너먼트 성료

협회 회원들의 우애 다지기는 물론  공급사와의 친선 도모를 위한 OKBA골프토너먼트 행사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과 같은 장소인 글랜이글 골프클럽(Glen Eagle GC)에서 200여 명의 회원, 자문위원, 한인커뮤니티 VIP, 공급사 관계자들이 어우러져 개인 대항전(stroke play)방식으로 치렀다.
 

과거에는 베스트볼 방식이었다가 일부 개인 대항전을 혼합해보기도 했다가 작년부터 개인 대항전으로 일괄 통일해 시도한 결과가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6시 전후해서 참가자 전원이 경기를 끝냈고 만찬만 참석하는 인사들까지 약 210여 명이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시상은 작년보다 범위를 확대해 총 17명에게 상품이 주어졌다. 챔피언은 과거 킹스턴 지구협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이해권 회원이 차지했으며 (74타) 뒤를 이어 1,2,3 등도 가렸다. 일반회원 조 순위별 3명, 여성 회원 순위별 3명, 공급사 팀별 3위를 각각 가렸으며 장타상과 근접상도 4명에게 주어졌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은퇴자가 많은 자문위원들도 18홀을 모두 소화하는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클럽 하우스 만찬장은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끼리 이야기꽃을 피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공급사와 VIP를 일일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문위원 소개는 별도로 진행했다. 신재균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수행원을 대동하고 만찬에 참석해 특별 손님으로 환영사를 전했다. 협회의 평소 도움에 감사를 전하며 최근 편의점 최대의 관심사인 비어와인 판매 정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고 큰 박수를 받았다.
 

레플 티켓 추첨은 2만 여 달러에 상당하는 상품을 놓고 일희일비를 반복하는 흥미 만점의 시간이었다. 저녁 메뉴는 스테이크와 닭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짜였으며 음료를 무료로 마음껏 들 수 있는 오픈바가 운영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타월세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