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州, 핫 이슈

인력난 우려 깊어지고

▲대서양 주들의 노동력 부족 중에서도 편의점을 비롯한 스몰 비즈니스의 종업원 구하기가 가장 심각하다.
 

 

캐나다 대서양 연안주들이 노동력 부족 사태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서양주 경제협의회가 최근 밝힌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7년간 노동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며 현재 3만 여명이 넘는 일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결정적 이유는 베이브 부머 세대의 은퇴때문이다. 긍정적 평가를 내려야할 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이러다보니 이 지역 실업률 또한 동반 감소했다. 물론 이민자 유입이 부분적인 해소책으로 기능하고는 있지만 그래봐야 지난 동기간 대비 이곳으로의 이민자는 19,000명 수준으로 부족한 노동력과의 갭은 상당히 크다. 대서양 주들이 인구 유입 특히 노동 인구 유입을 위한 특단의 조치들을 강구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