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울, 직영 체제 병행 구상

북미주 전자 담배의 지존인 쥬율 랩(Juul Labs)이 기존에 잘 다져놓은 시장을 기반으로 회사 직영 전문 소매업소 오픈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 내부 기밀 사항이라고 하지만 소식에 밝은 전문가들이 월스트릿 저널에 전한 바에 따르면 그 첫 시범 업소는 텍사스의 달라스와 휴스턴이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쥬울은 자금력이 워낙 탄탄해 시장 확장 공세에 마음껏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특히 전체 지분의 35%를 보유하고 있는 알트리아 그룹(말보로로 유명한 필립 모리스를 소유한 그룹)이 최근에 쥬울 랩에 130억 달러 가까운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