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유세는 한차례로, 내용 유튜브에 소개

올해는 본부협회 회장 선거가 있는 홀수 해다. 2년 전인 2017년 9월에 현 신재균 회장이 당선됐던 선거가 있었으니 2년 임기의 회장 선거가 올해 9월에 실시된다. 선거일은 9월 19일(목)로 정했다. 지난 3월 26일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모임에서 이 날짜에 합의했다.
 

새 집행부가 출범하던 2017년에 구성된 이사회 산하 선관위는 7명의 위원들이 선출됐지만 이듬해 선거가 없어 모일 구실이 마땅치 않았다. 그러다가 선거가 있는 올해 가을을 미리 대비해 이날 처음으로 상견례 겸 선거세칙까지 손을 봤고 세칙에 관한 토의 끝에 정.부회장 선거날짜까지 정한 것이다. 
 

 

 

 

 

 

 

 

 

모임을 처음 가지게 되면서 내부적으로 선임해야 하는 선관위원장도 이날 선출했다. 이두승 이사장의 주관하에 위원장 선출이 논의됐는데 거리나 시간 형편 그리고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전까지 선관 위원장을 맡았던 신영하 위원이 다시 선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사진) 7명 중 5명의 위원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이를 신영하 위원이 수락했다. 협회 부이사장이자 조합 운영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터에 회장 선거가 있는 올해 선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이후 회의 시간은 신 위원장이 진행했다.

신 위원장은 곧바로 선거세칙 개정에 관한 논의에 들어갔다. 기존 세칙을 놓고 수정해야 할 대목들을 한 조항 한 조항 읽어나가며 함께 토의를 했으며 이하 수정되는 세칙내용을 정리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정.부회장 선거
 





 

 

 

 

 

 

 

 

 

 

■ 이사/감사 선거
 




 

 

 

 

 

 

 

 

 

 

 

 

이상이 위원들의 합의 내용들이며 규정의 자구 표현 문제, 선거 진행 일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차기 선관 위에서 구체화하기로 했다. 회의는 시간 절약을 위해 인근 한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2명의 위원들은 결의사항을 따르기로 사전에 위임했다. 현재 7인의 선관위원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김근호, 김홍기, 류무열, 신영하, 이현식, 장해민, 최영찬. 이날 위원장 이외에도 재무는 김근호 위원,  서기는 장해민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