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수상, 협회 임원 반갑게 챙겨

▲호가쓰 의원 후원의밤 행사에 직접 참가해 환영사를 하고 있는 포드 수상. 옆에 호가쓰 의원이 지켜보고 있다.


 

온주 보수당 크리스틴 호가쓰(Christine Hogarth) 의원 후원의밤 행사가 지난 3월 25일(월)열렸다. 지역구인 이토비코/레이크쇼어 지구당 당원 협의회(PC Riding Association of Etobicoke-Lakeshore) 주관으로 개최됐는데 의원의 후원금 마련을 위한 올해 첫 행사로 약60여 명이 참석했다.
 

장소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알바니클럽(The Albany Club, 91 King St. E)이었으며 협회에서는 이두승 이사장과 신영하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호가쓰 의원의 지역구에 업소가 소재하는 관계로 지난 12월 20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본부협회를 방문했을 때 이미 서로간에 안면을 익힌 바 있었다.
 

저녁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후원의 밤 행사에는 특별 손님으로 연방 보수당 집권시절에 요직을 두루 거쳤던 피터 맥케이씨가 참가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 밑에서 국방장관, 외무장관, 법무장관을 지냈고 합당 전의 보수당 마지막 당수를 지낸 연방 정계의 거물로 현재는 변호사 활동에만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온주 부수상 겸 보건부 장관을 맡고 있는 크리스틴 엘리엇(지역구 : Whitby—Ajax)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연방 정계의 거물 인사였던 맥케이 의원과 함께한 본부협회 이두승 이사장(우측)과 신영하 부이사장 겸 협동조합 운영이사장.


 

그런가 하면 더그 포드 수상도 직접 참석해서 행사 시작부터 참석자들과 대화를 즐겼고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작년 6월 총선으로 처음 정계에 데뷔하는 초선 의원의 행사로는 꽤 성대했다고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여러 동료 의원들이 자리를 빛내줬는데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과 지난3월 11일 만나 주류판매 현대화를 함께 논의한 더그 다우니 의원도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협회측 두 임원은 “호가쓰 의원이 반갑게 맞아준 것은 물론 더그 포드 수상도 우리를 기억하고는 매우 반갑게 말을 건네 협회 위상을 실감했다.” 고 말했다. 호가쓰 의원은 현재 의회 상임위 법사위(General Government) 소속이며 지자체/주택부 장관의 의정(議政)보좌 의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