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스스로 놀랄 일, 자부심 넘쳐

▲2018년에 발표한 2017년 자유당 정부 시절의 암행감사 건수는 거의 2만 건으로 이에 수백만 달러를 사용했다. 그런데 편의점 채널의 연령체크 성실도는 95.7%로 가장 높았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협회 회원으로 좁혀서 결과를 분석해 보면 99%로 거의 만점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준법정신을 보이고 있다.


 

연령제한 품목 판매에 있어 연령 확인 성실도 평가 점수가 협회 회원들의 경우 99점 전후의 눈부신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자료를 조사한 본부협회 스스로도 놀라며 크게 고무적인 분위기다.
 

정부의 행정 구역 획정에 따른 광역토론토 기준으로 이 영역 내에 있는 협회 회원의 담배 연령체크 암행 감사(mystery shopping) 결과는 98.8점 (98.8%)을 기록했다. 또, 외곽의 경우는 정부의 모든 자료를 입 수하기 용이치 않으나 회원이 많은 런던 지역을 대표적으로 확인한 결과 99점(99%)을 넘었다. GTA든 외곽이든 거의 만점에 가까운 연령 확인 성실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해마다 온주편의점협회(OCSA)가 편의점 주류판매 허용의 당위성 주장을 위해 연령확인 성실도 평가를 자체적으로 벌이고 있는데 매년 LCBO와 비어스토어(Beer Stores)보다 점수가 높아 자랑거리였다. 그런데 정부기관이나 민간 콘소시엄이 운영하는 소매채널의 연령체크 결과보다 편의점 채널의 결과가 앞섰다. 이는 작년에 온주 법무부와 보건부에서 나온 자료를 통해서도 뒷받침된다.(편의점 채널 95.7%)
 

그런데 이렇게 양호한 편의점 채널의 연령 체크 성실도 중에서도 독립편의점으로 이루어진OKBA 회원 들의 점수가 더 높다는 것은 협회와 회원들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좋은 뉴스거리다.
 

이번에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좀더 자세히 소개한다.
 

■ GTA회원
 

 

 

 

 

 

 

 

 

 

 

 

 

 

 

*회원 업소 수는 297개.

*뉴마켓, 필 지구협은 제외함. 정부의 행정 구역에 따른 GTA에는 협회의 이들 두 지역은 포함되지 않음.

*조사 기간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 런던/에섹스 지역 회원
 

*회원 업소 수는 125개

*정부에서 획정한 구역과 협회의 런던지구협과는 범위가 일치함.

*조사 기간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이상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며 데이타는 여러 해에 걸친 정부 암행감사에서 적발된 건수를 실패율로 놓고 산정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추호의 의심의 여지가 없다. 협회는 향후 대정부 협상을 비롯한 대외적 위상 제고에 요긴하게 활용할 귀중한 자료를 확보한 셈이다. 실제로 3월 11일 재무부 관계자 면담 시 곧바로 이 자료를 제시하며 주류판매 허용에 있어서 협회 회원들의 준법정신(compliance)이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