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블루(blu) 대박

▲고객감사의날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품목은 전자담배 블루(blu)였다. 회사측은 계산대 바로 앞에 전시대를 배치했고 간이 상담공간을 두 곳이나 마련해 주문을 받기에 눈코뜰 새없이 바빴다.


 

새해 들어 협동조합(KBA) 첫 고객감사의 날이 지난 2월 21일(목)열렸다. 이날 하루 행사로 이른 아침부터 조합원과 비한인 이용고객들이 밀어 닥쳐 종일 직원들의 일손은 바삐 움직였다.조합은 금년 한해 2월 행사를 시작으로 격월 짝수 달에 정기적으로 고객감사의날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날 판촉 행사에는 여러 공급사들이 참가해 직접 할인 주문과 홍보전을 펼쳤으며 특히 작년 가을에 캐나다에 진출한 전자담배 블루(blu)가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펼치며 이용객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블루는 지난 2009년에 미국에서 창립해 불과 수년만에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4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막강한 사세를 과시한 회사다. 같은 북미주에서 캐나다에 10년 만에 진출한 것인데 회원들을 상대로 이번 고객감사의날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27일 열린 조합 월례 운영이사회에서는 고객감사의날 행사 매출 보고가 있었는데 목표액 15만 달러를 초과한 150,841달러로 발표됐다.(블루 제품 약정 구매 약 1만 달러는 집계에서 제외) 운영이사회는 지난 12월 4일 개최된 주주총회 정관 개정 통과로 이사수가 축소 조정됐으며(8명) 현재 7명의 이사와 의결권은 없는 2명의 감사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운영이사회에서는 조합 건물을 협회에 매각하기로 한 주총의 결의에 따라 거래액 등 세부 조건을 협회에서 가결한 결과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에서는 적정 매입가를 6백만 달러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