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 전원 조합원 자격 획득,
조합 정관 개정 결과

▲지난해 12월 4일 조합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을 재석 주주 2/3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개정안은 통과된 당일부터 발효되기 때문에 회원으로써 과거 1달러 주주였던 회원들은 전원이 조합 주주 자격을 회복했다.


 

300명을 약간 웃돌던 협동조합 주주 수가 1,000 명 이상으로 대폭 늘어났다. 그나마 협회 회원이면서 조합원인 경우를 따지면 270여 명 남짓이었으나 1,000여 명 협회 회원 전원이 조합 주주 자격을 가지게 됨으로써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회원 모두가 조합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2월 4일 개최됐던 협동조합 연차 총회에서 조합 정관 개정을 통과시킨 결과였다. 과거 협회와 조합의 갈등이 심각하게 치닫던 시절에 조합은 1달러 보통주를 100달러로 급격히 인상하며 협회 회원들의 진입 장벽을 쳤다. 이때문에 멀쩡히 1달러 주식을 가지고 조합원이었던 수많은 회원들이 100달러 보통주를 구입하지 않아 조합원 자격이 상실되는 해프닝이 지 난해 조합 총회때까지 계속 되어온 것이었다.
 

지난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에 보통주 100달러를 과거처럼 1달러로 환원하며 조합원 자격 유지 조건이었던 연 3회 협동조합 쇼핑 의무도 최소 2년 동안 1회 이상 쇼핑으로 대폭 완화했다.
 

조합은 현재 협회로부터 회원 명부를 건네 받아 보통주 명단 정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회원을 포함한 조합원 전원에게 1달러 보통주 주권(株券)을 발행해 개별 송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