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비스iAGCO활성화 기대

▲노스욕에 소재하는 AGCO본사(90 Sheppard Ave E #200, North York)에서 AGCO직원들이 본부협회 사업팀 직원들에게 iAGCO 이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 온주주류사행업감독위원회(AGCO)간부 및 직원들이 본부협회 사업팀 직원을 본사로 초청해 온라인 서비스 iAGCO 이용법에 대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협회 직원이 먼저 이용법을 확실하게 알아야 소속 회원들의 이용 활성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협회만을 위한 별도의 설명회까지 개최한 것이다.


AGCO측은 이미 협회가 실협뉴스(761호 10월 10일자)를 통해 온라인서비스에 관해 발빠르게 소개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해당 실협뉴스에서는 “AGCO 각종 신청, 온라인으로 편하게”라는 해드라인과 “복권영업 갱신 1년 폐지, 4년으로 일원화”라는 부제하에 온라인으로 갱신 신청하는 요령을 자세히 알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협뉴스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거나 실협 웹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는 회원들은 이와 관련한 정보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본 지면에서는 이날 AGCO측의 설명 내용과 협회측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한 내용등을 중심으로 하고 최근 AGCO가 복권소매업소에 보내온 한글판 공지사항이 담긴 뉴스레타의 중요한 내용을 보태서 정보를 재차 소개하고 부분적으로는 업데이트를 하니 회원들의 정독을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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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가을부터 AGCO와의 모든 업무가 온라인 상으로만 시행된다. AGCO 웹사이트www.agco.ca에 들어가 iAGCO온라인 포털을 사용하면 복권 관련 등록 및 갱신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매우 쉽고 신속하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미 2018년 9월 18일을 기해 모든 기존 업소들에게 우편으로 이 사실을 고지했으며 갱신 통지와 라이센스를 발급했다.
 

유념할 것은 이제 앞으로 매년 하던 1년 단위 갱신 신청은 폐지되고 매 4년마다 그것도 간소화된 양식으로 온라인 상으로만 갱신된다는 점이다. 행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 운영되는 것으로 착각하면 안되며 오직 온라인으로만 갱신 신청해야 한다.
 

각 업소별 효력 만기 기일은 다양하다. 어떤 업주는 1년 만기일 또 어떤 업주는 4년 만기일에 이르기까지 몇가지 기간으로 통보를 받을 것이다. 어떤 업소가 4년 만기가 앞으로 3년이 남았다고 해서 3년 후에 갱신하라고 통지문을 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4년짜리 유효기간 통지문이 올 수도 있고 3년이 안되는 통지문이 올 수도 있다. 이는 기간을 몇가지로 카테고리화해서 무작위로 구분지어 업주들에게 보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실제 만기일은 무관하고 AGCO에서 보내주는 잔여 유효기간만 신경쓰면 된다.
 

그런데 이 또한 신경쓸 일이 아니다. AGCO가 만기 60일 전에 이메일로 갱신을 온라인  iAGCO에서 하라고 친절하게 통보해준다. 이메일만 규칙적으로 챙겨보면 기억을 상기시켜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시기를 놓쳐 갱신을 못하고 따라서 복권 영업을 몆주씩 못하는 불상사는 벌어질 수가 없다.
 

한편, 본인의 등록신청 처리 현황 즉,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입력한 정보를 저장해 향후 신청 및 갱신 시에 재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iAGCO 등록 유의사항
 

매년 갱신을 폐지하고 4년마다 간소화된 양식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편리함을 얻는 만큼 온라인 이용법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이번에 회원들이 받은 유효기간 만기 통지서에는 iAGCO의 등록에 필요한 “Access Code”가 기재되 어 있다. 이 번호가 있어야 등록 인증이 가능하다.
 

● 신규 등록자의 경우는 신청하면 이메일로 이 코드를 보내 주고 코드 번호를 확인하고 입력하면 정식으로 어카운트가 생성된다.
 

● 기존 업소는 통지를 받고 등록을 하고 iAGCO에 계정을 만들면 만기일 60일 전에 email로 통보를 해준다. 따라서, 앞에서도 강조했듯이 이메일의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이메일 통보를 무시하고 만기일이 지나버리면 라이센스가 자동으로 소멸되어 다시 신규 신청서 (New Application)를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2 ~ 4주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재발급되기까지 OLG제품을 판매할 수가 없으니 큰 손실을 안게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AGCO측은 향후 웹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를 신청해 회원들이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실협에서는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입수되는대로 협회 웹사이트, 협회 단체카톡방, 실협뉴스에 게재할 것이다. 
 

AGCO가 강조하는 온라인 이용의 또다른 장점은 필요한 정보를 수정,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고 갱신일 전에라도 이런 사실들을 업로드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속도 위반을 했을 경우 티켓과 법원출두 날짜 등을 첨부해서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보고할 수 있는 것이다. 통상 범법 행위를 인지한 후 5~10일 이내에 신고되어야 한다. 

이하 AGCO가 복권 이외의 연관성있는 위법행위 신고를 반드시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들을 소개한다.   

 

- 캐나다 형법 위반

- 도로교통법(Highway Traffic Act) 위반 (예, 음주 운전, 신호 대기를 무시하고 지나감)

- 온주 금연법(SFOA) 위반 (예,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매)

- 담배 세법(Tobacco Tax Act) 위반 (예, 불법담배 판매)

- 고용기준법 (Employment Standard Act) 위반
 

OLG규정을 위반해 OLG로부터 경고서신, 영업정지, 벌금 등에 처해진 아래와 같은 사실들도AGCO에 즉각 신고해야 할 대상이다.
 

- 즉석복권 활성화 안함(Pack Penalties)

- 잔고 부족(NSF)

- 본인 업소에서 복권 구매 및 당첨유무 확인

- 고객 현장 부재 중 복권 출력

- 25세 미만 신분증 제시 미실시
 

위의 법령과 OLG규정 위반의 사례는 어디까지나 대표적인 예시일 뿐이며 사례는 훨씬 많을 수 있으니 명심해야 한다. 이런 위반 사실은 발생하자마자 그리고 유죄 판결 여부를 떠나서 곧바로 AGCO 온라인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그래야 차후 갱신 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