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키친이 개발한 “차세대 클린 에너지 드링크”

호주에서는 최근 호주판 에너지 드링크 캔구루(Kanguru)가 음료시장에서 화제다. 호주를 상징하는 대표적 동물 캥거루(kangaroo)와 발음이나 스펠링도 비슷해 제품명 네이밍에서부터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호주편의점협회 웹사이트가 이 제품 제조사 홍보물 내용을 인용해 소개한 바에 의하면 부작용을 전혀 유발하지 않는 스마트하고 클린한 차세대 에너지 드링크임을 각별히 강조하고 있다.개발자이자 회사 오너는 외과 전문의인 닥터 데이빗 키친(David Kitchen)씨로 의학적인 숱한 실험끝에 심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에너지 드링크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제품명이나 개발한 의사 이름이나 모두 관심을 끌 만하다.


호주는 에너지 드링크 부작용에 매우 민감해 정부 차원에서 엄격한 통제관리를 하는 나라 중 하나다. 따라서 정부의 기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드링크를 새로이 개발 시판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닌 여 건하에서 호주산 고유의 에너지 드링크를 개발했으며 그것도 전문 의사가 이 작업을 해냈으니 신뢰도면에서 상당한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셈이다.
 

5가지 약초 성분이 들어 있고 무가당(no sugar)제품이며 맛이 뛰어나 소비자 니즈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샘플 실험을 1,982회나 거쳤다는 사실도 특별히 강조한다. 캔구루는 현재 호주내 700여 업소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이중 주유소 체인 BP 50여 곳에서도 최근 취급하기 시작했다고.
 

한국이 바카스로, 태국이 오늘의 레드불의 원조국가 이미지로,  호주는 이제 캔구루로 자생적 에너지드링 크 시대를 열어젖힌 셈이다. 과연 캔구루가 호주 시장에서 성공하고 해외 시장으로까지 판매망을 넓힐 것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