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옵션 / 가격 일원화에 대금정산 간편

▲사진은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 업소에 차려진 세인트지미 커피 키오스크이다. 지난 8월 3일 오픈하던 날 그랜드오프닝 행사도 가졌다.
 

 

세인트지미 커피 사업과 관련해 몇가지 중요한 조건들이 회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되었다.
 

첫째, 계약 옵션의 통일화이다.
 

당초 2가지 선택이 있었다. 판매량만 가지고 잔 당 50센트 위탁 판매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과 하루 10달러 리스 요금을 지불하고 잔 당 약 1달러의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이 두가지 옵션 중 자신의 업소 형편을 살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시행에 들어가보니 두번째 방식을 택하는 회원이 거의 없어 옵션이 의미를 거두지 못해 첫번째 방식, 즉 판매된 한 잔 당 무조건 55센트를 받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이는 종전 옵션 시 50센트였던 것이 5센트가 오른 55센트라는 점에서도 회원에게는 유리해진 것이다. 앞으로 하루 10달러 리스료 부담을 수반하는 계약방식은 없어지고 판매 물량에 따른 잔 당 55센트 제공 방식만 남는다.
 

둘째, 판매 가격의 통일화이다.
 

종전에는 커피 종류에 따라 소매 가격이 $1.59 ~ $1.99로 나뉘었지만 수정된 계약하에서는 세금 포함해 모든 종류의 커피가 잔 당 $1.59로 통일됐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와서 수입 관세로 인한 원료 공급가가 20~20% 인상되기 때문에 커피 체인점들의 커피 가격 인상이 예고되는 가운데 제휴사 세인트지미 측은 오히려 가격을 낮춰 통일시킴으로써 가격 경쟁력 제고와 소매업소 판매 관리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셋째, 대금 정산의 간소화이다.
 

당초 회사측의 판매 대금 정산은 앞의 옵션 선택 방식과 가격 이원화 등이 엮이면서 복잡했으나 계약 옵션과 판매 가격의 통일화로 인해 정산도 훨씬 간편해져 회사측과 업소 사이의 분쟁 소지가 없게 됐다. 회사측은 업소를 월 1회 방문해 재고 조사 후 총 판매 물량을 계산하고 주인 몫 잔 당 55센트의 총 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회원 비즈니스 계좌에서 회사로 이체시킨다. 계산도 편하며 회원 입장에서도 판매 물량과 판매량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 그랜드 오프닝 행사 이모저모 >
 

한편, 새로이 발굴해 회원들의 수익 창출에 짭짤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커피사업은 회사측이 가입 회원 일부 업소의 첫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벌여 판촉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세인트지미 로고 마스코트로 분장한 판촉 요원이 업소 밖의 사람들 시선을 끌만한 위치에서 사인보드를 흔들며 호객 행위를 하는가 하면 업소 내에 차려진 키오스크에 판촉 도우미들이 방문 손님들 에게 커피를 무료 시음시킨다. 현재 가입 회원 10여 업소가 행사를 치렀으며 대표적으로 휴로니아 지구협회 박미숙 회원이 운영하는 ‘West River Convenience’ 에서 치른 행사 장면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행사는 지난 8월 15일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