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부 정책 입안까지 관심

온주 보수당이 더그 포드 수상 국회 개원 첫 연설을 통해 비어와 와인이 온주 내 편의점에서도 취급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이와 관련해 온주편의점협회(OCSA)가 정책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고 웹사이트를 통해 향후 전개될 전략과 전망에 대한 포괄적 입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하 내용을 요약 정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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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부의 주류 정책에 대한 전향적 입장으로 편의점 주류 판매가 마침내 허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않다. 실현 과정에서 OCSA는 다음과 같은 사안들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며 정부의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 편의점 주류 판매에 대한 정책 입안 담당 주체는 어디인가?

● 정부 담당 부처나 기관은 이 정책과 관련한 어떤 기대 혹은 전망을 가지는가?

● 정책 실현 시 편의점의 어떤 업소부터 취급 시작이 가능한가?

● 세부 추진 방안은 누가 마련하는가?

● 제조사, 공급사, 소매업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비즈니스 연결 모델은 어떤 모습인가?

● 술을 취급하는 종업원 트레이닝 주체는 어디가 되는가?

● 빈병 수거와 관련된 정책은 무엇인가?

● 지역 특산 맥주 취급과 관련된 할당 및 담당 인력의 교육 훈련은?
 

대략 이상의 이슈들이 주류 판매 편의점 허용 정책의 현실화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적인 것들이다. OCSA는 이 문제를 가지고 지난 4년 동안 정부와 전문 로비 조직들과 많은 접촉을 해왔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이 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이다.
 

그간 벌여왔던 ‘Free Our Beer’ 캠페인은 정책 구현을 지원하는 업무에 집중될 것이며 웹사이트 이외에도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모든 SNS도 동원해 편의점 주류 판매 정책의 실행에 도움을 줄 것이다. OCSA웹사이트와 Free Our Beer캠페인을 위한 전용 사이트 등을 방문해 의견 개진도 하고 회원 가입수도 증가시켜 분위기를 고무시킬 필요가 있다. (*참고로OKBA회원들은 단체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회원 개별적인 가입이 필요하지 않다.) 만약 편의점 주류 판매 영업이 실현된다면 OCSA회원 업소가 가장 우선적으로 허가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OCSA웹사이트 : www.ontariocstores.ca

Free Our Beer 캠페인 사이트 : http://freeourbee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