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포스터에 라디오 광고까지 대대적으로

▲토론토 크라임스토퍼에서 제작 배포하는 포스터 4종.


 

범죄예방 공익단체인 토론토 크라임스토퍼(Toronto Crime Stopper)가 “불법담배 거래가 조직범죄를 부추긴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시민계몽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지난 7월 19일부터 착수한 이번 캠페인은 토론토 내의 불법담배 만연이 토론토 지역 커뮤니티의 공공안녕에 큰 위협이 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은 여러 형태로 전개되고 있으며 유인물 홍보지(포스터) 배포와 라디오 30 초 스팟 광고도 나간다. 포스터의 경우 불법 바이커 갱단이나 길거리 갱단이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런 갱단으로 불법담배 판매 자금들이 지원된다는 이미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다.

 

 

 

 

 

 

 

 

토론토 경찰청은 크라임스토퍼의 이례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관해 보도자료까지 만들어 유관 언론사들에 배포했는데 보도자료 주요내용을 요약해본다.  
 

『불법담배는 온타리오에서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소비되는 담배 3개비 중 1개비는 불법담배로 파악된다. (중략) 불법담배와 범죄활동간의 밀접한 관련성을 생각할 때 시민들을 교육시키고 대처능력을 제고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다. 불법담배와 관련한 제보를 크라임스토퍼로 전화해 줄 것을 바라며 제보는 익명으로 처리할 것이고 범죄 신고로 유익한 결과를 얻은 경우 금전적 보상도 따른다. 제보 전화 416-904-3805』
 

보도자료는 말미에 지난 3월 말 방영된 CTV 시사 고발 프로 W5 “Smoke Rings : The Shadowy underworld of contraband를 링크로 연결해 유튜브에서 어느때고 볼 수 있도록 했다. 보도자료와 홍보 포스터 다운로드, 그리고 시사 프로 시청 등을 위해 원문 게재 사이트 주소를 소개하며 회원들의 방문을 적극 권한다. 

(사이트 주소 http://www.torontopolice.on.ca/newsreleases/4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