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편의점의날 8월 29일

▲작년에 치른 첫 전국편의점의날 행사에 참가한 트뤼도 연방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소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글을 올렸다.


 

전국편의점날(Convenience Store Day)행사가 오는 8월 29일(수) 개최된다.
작년에 처음 개최됐고 올해 그 두번째를 이어간다.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 전액은 아동기금 단체 ‘Children’s Wish Foundation’ 에 기부할 예정이다. 작년의 첫 행사에서는 82,551달러의 수익금을 냈고 전액 동 기관에 기부했었다.

 

이 행사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략 15분 정도 편의점 핼퍼 활동을 하며 현장 체험도 하고 참가한 업체들은 고객 사은의 기회도 가지는 등 편의점 업계, 커뮤니티별 주요 인사, 그리고 고객 사이의 유대감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미 주 단위로는 대서양편의점협회(ACSA)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편의점의 날 행사를 한 후 바로 이어 타 주에서도 유사한 행사들이 뒤를 이었으며 효과가 커, 작년부터 CCSA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격상시킨 것이다.
 

CCSA측에 따르면 2012년 대서양편의점협회가 편의점의날을 시작한 이후 전국적으로 편의점협회들이 작년까지 CWFC(Children’s Wish Foundation of Canada)를 비롯한 자선단체에 기부한 총액은 26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진행을 구체적으로 보면 주별로 선정된 편의점 업소에 편의점의 날을 알리는 홍보포스터 등을 부착해 분위기를 띄우고 모금함을 마련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돈을 행사 당일날에 합해서 유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작년의 경우 8월 30일날이 D-Day였는데 전국적으로 모두 63개 지자체 175개 업체가 참가했다. 15분 현장체험 핼퍼를 자청해 봉사에 참가한 지역 유지들은 200여 명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