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 9

암과의 전쟁에서는 모든 비타민들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함으로서 완치가 가능하게 해주지만,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비타민이 B 그룹이다.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비타민B1(Thiamine), 부족하면 입안이 헐고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B2(Riboflavin), 염증과 통증에 제조약보다 좋은 효과를 주는 비타민 B3(니아신), 신경계통을 건강하게 해주며 산소를 전달하는 헤모글로빈을 생성하고 혈당 관리, 통증에 좋은 비타민 B6가 있다.
 

비타민 B9인 엽산(Folic Acid)은 부족하면 빈혈이 와서 임신부에게는 필수적이고 무드와 정신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비타민 B7(Biotin), 비타민 B12는 DNA를 형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건강한 혈액세포를 유지해주고 신경물질이 생성되는 작업에 반드시 필요하다.신경을 감싸는 보호막 (Myelin Sheath)의 기초가 되는 물질이기도 하다. 치매(Alzheimer)예방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의 뇌세포를 회복 시켜거나 진행을 막아주는 물질이기에 치매환자에서 B12부족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소 생소하지만 암치료에 절대적이어서 “암세포 저격수”라고 불리우고 암줄기세포의 전이(Metastasis)를 막아주는 비타민 B17이 있다. 아미그달린(Amygdalin) 혹은 의학용어로는Leatrile이라 부르는데 암은 물론 해독작용을 수행하며 면역력을 증가시켜주고 심지어 고혈압을 안정시켜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존 의학계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떠들지만, 이미 비타민 B17은 1970년대에 발견돼 암치료에 사용되어 왔고 세계 최고의 뉴욕 암센터와 미식약청(FDA)에서조차 실험, 연구를 한 결과,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사실을 알았던 물질이다. 물론 3차례에 걸친 실험 결과를 조작했고, 이후 레이트 릴은 미국 거대한 세력의 정치적인 희생양이 되어 불법물질로 지정되었지만, 자연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것을 없애는 일은 불가능했다.
 

자, 그러면 과일 씨앗, 특히 살구씨에 가장 많이 있는 레이트릴은 어떻게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일까? 신체에는 많은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는 효소들 가운데 온 몸에 존재하는 로다니스(Rodanese)라는 효소가 있다. 그런데 이것은 유일하게 암세포 근처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정상세포에는 없는데 암세포 주변만을 감싸고 있는 효소가 바로 베타 글루코시다이제(Beta-Glucosidase)이다.
 

비타민 B17은 두 종류의 포도당과 Hydrogen Cyanide 그리고 Benzaldehyde라는 두 물질이 혼합되어 구성돼 있다. 레아트릴이 신체에 들어가면 로다니스 효소가 이 물질을 분해시켜 정상세포에 이로운 물질로 전환시켜주는데, 신기하게도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베타 글루코시다이제와 접촉하게되면 이 두개의 물질이 합성되어 매우 강력한 독으로 바뀐다. 바로 “신의 한수”이다. 생성된 독은 항암제와 레이저 치료로 도 죽이지 못한 악질 종양세포와 줄기세포를 사멸시킨다. 이것을 “선택 독성(Selective Toxicity)”이라 하는데, 정상세포에 피해없이 암세포만 파괴하는 강력한 물질이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금지되자 지난 40년 간 멕시코의 Contreras 병원에서 수십만 명의 암환자를 레아트릴을 이용해 완치해왔고, 많은 환자들은 살구씨를 말려 직접 섭취하여 암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단, 성분이 너무 강해서 하루 약 5-7개의 씨로 제한해야 한다.
 

최근 많은 당뇨환자들이 찾는 여주(Bittermelon)는 타입 2 당뇨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자연약품이다. 그런데 여주의 추출성분을 콜로라도 대학 암연구 센터에서 실험한 결과,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췌장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 포도당 대사능력을 억제해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고 특히 신체세포의 산화작용을 막아서 세포의 알칼리화를 진행하기에 암의 근본적인 원인인 다산화 현상(Acidosis)을 방지해 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또 다른 자연 항암제는 broccoli와 cauliflower로 대표되는 십자화과(Crucifer)식물들로서 암줄기 세포를 소멸시키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뛰어난 채소는broccoli sprouts 이다. 이 식물은 싹이 나온지 약 1주일이 지나지 않은 가는 콩나물 모양의 채소인데, 함유된 PEITC라는 물질이 암줄기 세포에게 강한 독성작용이 있어서 암 전이까지 막아준다. 실제로 자궁암 말기 환자의 암줄기 세포에 PEITC 높은 양을 투여한 결과 24시간내에 암줄기 세포 75%를 사멸시키는 결과를 증명했다. 또한, 폐암환자의 폐조직의 암세포 성장을 억제시켜 준 것도 증명됬다. 이 채소들은 비타민 A, C, E가 풍 부하여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베타케로틴과 철분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고마운 물질이다.
 

그 외에도 “영생나무”라 불리는 올리브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올레오칸탈”이라 하는 천연 페놀 화합물이 있어 암세포 사멸 효과가 좋다. 암세포의 리소좀은 노폐물 수용체인데, 올레오칸탈은 효소를 방출해 리소좀을 파괴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에 도움을 준다.
 

생강, 양파껍질, 은행, 은행잎, 마늘, 오이, 토마토, 포도씨와 껍질 그리고 각종 베리종류 등은 정상인에게도 필수적이지만 암환자 혹은 대사 증후군 환자에게는 절대적임을 유념해야 한다.셀레늄, 캐로테노이드, 플라브노이드, 리코펜, 클로로필, 타닌, 셀로라판, 아스타잔틴, 카테친과 같은 피토케미컬은 생소한 명칭 이지만 심장질환과 당뇨 그리고 염증과 싸워주고 몸의 산화를 방지하고 암세포를 사멸하는 신이 내린 “천연약품”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지막으로 암환자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이 “생명의 근원”이라 하는 물이다. 세포의 해독작용과 간과 신장 등의 기능은 충분한 수분공급이 있어야 하고, 각 세포를 보호, 연결시켜주는 세포연결막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세포의 기능을 최대화시켜주는 좋은 알칼리성 물을 마셔야 한다. 암의 주요 원인이 다산화 현상이기에 산성물을 마시면 암세포가 기생하고 번식할 수 있는 최대의 환경을 주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도물은 중성이지만 플로린, 염소(F, Cl)가 많아 마시기에 적절치 않다. 또한, 수소(H2)는 항산화 작용을 하 기에 수소의 함량이 많은 물을 마셔야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
 

“고정관념의 타성을 벗어나려면 논리와 증거”는 물론 ‘믿음’이 존재해야 암은 완치된다. 암은 비정상 신체 대사활동이고 대사증후군의 마지막 과정이다.
 

*지금까지 애독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