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계약 중간에 옵션 변경 불가능 유념해야

세인트 지미 커피(Saint Jimmy’s Coffee)사업과 관련하여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립니다. 동 사업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계약을 하신 분들도 아직 그랜드 오프닝 날짜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기에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업소 내 공간을 확보하고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2가지 옵션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옵션은 판매되는 한 잔 당 50센트를 받고 리스에 대한 아무런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둘째 옵션은 하루 10달러, 월 300달러를 설비 리스 대여비로 회사측에 주고 대신 판매되는 한 잔 당 90센트 ~ 1.2 달러의 이익을 업주가 취하는 방법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하루 약 20잔 이상을 판매할 예상치가 되지 않으면 50센트를 받는 첫째 옵션이 마음편하고 유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회원과의 개별 계약 체결 및 관련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방문하는 회사측 일부 영업사원들이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우선 선택하고 3년 계약기간 도중에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설명이 불분명하여 두가지 옵션 중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 3년 기간 도중에 아무때라도 다른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의적으로 생각하는 회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선택한 옵션은 3년 계약 기간이 진행되는 도중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회원들은 Pod 혹은 Capsule이라 부르는 커피재료를 훔쳐가는 것을 우려하는데, 이는 회사로서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키오스크 설비 장치 내부에 매회 제조되는 커피 숫자를 세는 카운트 센서가 장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센서가 셈한 숫자 외의 판매 혹은 분실된 켑슐에 대한 책임은 업주에게 있습니다. 다만, 회사측 설명에 의하면 현재 설치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400개가 넘는 업소주인들이 이를 심각 하게 불평하거나 문제 제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사실 초코렛이나 캔디 등이 분실되거나 절도를 당하는  확률에 비해 일회용 커피 캡슐의 사고 횟수는 훨씬 적습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커피 캡슐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는 일반 편의점 당과류 없어지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3년 계약의 해지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3년 계약을 하고 커피 비즈니스를 하던 중 마음이 바뀌었든 여하한 이유로 중도에 커피 사업을 중단하며 커피 설비를 철수하라고 하면 이는 계약 위반이므로 최소 $2,500 달러의 위약금이 업주에게 청구됩니다. 업소 매매 혹은 폐업의 경우에는 협회와 회사간의 다소 해결의 여지를 남겨두고는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례의 계약위반 시 협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일러드립니다. 이 커피 키오스크 설비는 업소내 수도관으로 직접 연결할 수도 있고 큰 물통을 기기내 공간에 비치해두고 회사에서 설치해 주는 워터펌프와 연결시켜 커피에 필요한 물이 자동으로 공급됩니다. 4갤론 큰 물통을 사서 이용하시고 이후 수돗물을 받아서 채워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도물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방식이더라도 비용은 미미한 수준일 뿐입니다. 이밖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계약 전에 협회 사업개발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16-789-7891)

(*영문계약서의 한글번역본도 협회에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본부협회 연락해 이메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