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화, 구인난이 가장 큰 불안요인

▲숙련된 일손이자 믿고 맏길 수 있는 종업원 구하기가 편의점 업주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지난해 12월 전미편의점협회(NACS)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편의점 업계 전망을 놓고 설문 조사를 실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항목의 질문도 포함시켰었다. 『내년의 귀하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위협요인(the biggest threats)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복수 응답을 받은 결과, 고용문제(labour issue)가 격화되는 경쟁 구도 문제와 동일하게 최고치를 기록했다.여기서 고용문제라 함은 인건비 인상, 숙련되고 신뢰할 만한 종업원 구하기 등 인력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망라한다고 봐야 한다.
 

이 조사에서 전반적인 편의점 경기를 미국 편의점 업주들은 대체적으로 낙관하는 쪽으로 여론 형성을 이루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의식을 지배하는 불안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회원들을 비롯한 온타리오 편의점 업주들도 내.외적 환경으로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니 아래쪽 동종 업종 종사자들의 견해를 살필만 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