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피트 공간만 있으면 회원 부담 제로!!!  

▲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과 회사 대표 지미 엠스(Jimmy Emms )씨가 계약 체결 후 본부협회 사무실에 설치된 키오스크 앞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했다.

회원들의 추가 수익 창출을 위해 본부협회가 소규모 키오스크(간이 판매대)를 이용한  커피 사업을 발굴했다. 제휴업체는 세인트지미스(Saint Jimmy’s)라는 업체로 커피 키오스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특성과 시장을 자랑하고 있다. 종래의 규모가 큰 커피 판매대와 직원 서비스가 요구되는 사업이 아니라 손님 셀프서 비스로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4피트 남짓 작은 공간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렇다고 작은 커피대를 놓고 손님이 커피팟에서 따라 마시는 그저그런 구색맞추기 방식은 결코 아니다.
 

전문성이 돋보이는 모던한 외관의 키오스크에 커피 머신과 2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1회용 커피 캡슐이 진열돼 있고 손님의 취향에 따라 캡슐을 선택해 머신에 넣고 바로 신선한 커피를 흘러내려 마실 수 있다.
 

사업 방식은 1회용 커피 캡슐이 판매되는 양만큼 대금 결제를 하는 위탁판매(consignment)이며 따라서 키오스크 설비 제공 및 설치는 회사측이 전적으로 부담하기 때문에 회원이 이 사업을 위해 투자해야 할 것은 공간 제공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제품과 부대품도 주기적으로 회사측이 무료로 제공한다.
 

그러나 매출 실적이 좋다면 설비 리스 방식의 계약으로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일정 리스액을 회사 측에 지불하고 나머지는 업소가 챙기는 것이다. 커피 한잔의 소비자 가격은 1.60 ~2.00달러 수준이다.(회사측에 따르면 리스 방식일 경우 하루 리스액이 10달러 수준이라고 하는데 만일 하루 20잔을 판매한다면 월 리스료 300달러를 지불하고 300달러가 넘는 순수익이 보장된다고 한다.)
 

협회는 시범적으로 우선 OKBA프로그램사업 가입 회원, 지구협회장, 이사 업소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운영하고 추이를 봐가며 전망이 양호하다고 판단되면 일반 회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회사 웹사이트 www.saintjimmyscoffee.ca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