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빗 계약 문제와 관련하여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데빗 계약 문제와 관련하여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No pain, No gain"이란 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아직 실감을 못하시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우리가지난 1년 간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결과 얻고자 했던 것을 얻었고, 더욱 중요한 것들은 내년에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참으로 세상 이치가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소중한 교훈을깨달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8년을 열흘 정도 남겨놓고 그동안 끌어왔던 내부문제 해결은 올해를넘기지않으려고 했는데, 지난 3개월 간에 걸친 조합 특별감사의 결과로 전임 운영이사장과는 배상금액을 환수하고 일간지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대략적인합의를 했고, 전임전무는 내일까지 횡령금액에 대한 환급여부에 대한 답변이 없으면 21일 부로 형사고발을 포함한 금액환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감으로서 과거에 대한 마무리를 지을 것입니다.

12월 3일부터 시작된 PCI Security Annual Fee라는 명목의 120불 무단인출건에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향후 방향을정하고, 이후에는 터치캐시(Touch Cash)사로 부터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 도움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정당한 권리를 찾아드리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12월28일부로협동조합의데빗머신 4대가 포함된 데빗터미널 (Debit Terminal) 계약을 페널티 부담없이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터치캐시 영업담당자가 피터보로 회원들 앞에서 “조기계약을 해지하기를 원하는 회원은 어떠한 페널티없이 누구나 그렇게 해주겠다는” 발언의 첫번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터치캐시사의 궁극적인 책임을 지니고 있는 분이 직접 나서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말과 달리 회원들의 분노만 일으키는 레터만 보낼뿐이었습니다.


향후협회는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먼저 해결되지 않는 한 터치캐시와의 모든관계를끊을것입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협회는 대안을 제시하지만, 최종 선택은 터치캐시와 개별적 계약을 맺은 회원님들의 몫입니다. 


터치캐시에게 개선을 요구할 사항 :

1.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인출된 전 회원의 120불을 터치캐시의 책임하에 환불할것.
2. 향후 모든회원들에게 동등한 계약조건으로 계약할것.
3. 지구협회들에 협상에 따른 리베이트를 지급할것.



협회에서 권유하는 대안 회사의 조건 :

1. 신규 계약채결 시 싸이닝보너스 300불지급.
2. 데빗 트렌젝션 당 비용 3.65센트 (Hidden Fee없음. Tap to pay경우 2센트추가)
3. 언제든지 위약금없이 계약 해지 가능 (단 1년내계약 해지할 경우 싸이닝 보너스 300불은 돌려줘야함)  
4. 기타 크레딧카드 수수료 최저.
5. 퍼스트데이터(First Data)사를 이용하기에 PCI비용은 양 회사 모두 후 년도에 문제가 재 발생할 시 협회와 협의아래 해결할 것.
6. 특정한 숫자의 계약업소가 달성되면, 데빗의 경우협회에업소 당5센트 지급, ATM은 트렌섹션 당 10센트씩 지급하되 두개 지구협 회원업소를 합하는 경우도 인정.

위에 상기된 내용은 절대로 어느 특정회사를 지원하기 위함이 아니라, 어느 회사이던 회원님들께 보다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회사를 협회는 지지해 줄 것이라는 사실을 공포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선택은 당연히 회원님들 각자의 몫입니다.


남아있는 회원님들도 경쟁사의 조건들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협회는 향후진행과정을 꾸준히 공지하겠습니다.

(20일 오전 터치캐쉬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다음주부터 $120을 모든 업소에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는 First Data의 공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주 이후 환불여부를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으면 협회로 연락해 주십시오.)

또한, 1월 초에 계획된지구협회장 회의에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회원들의 관심과 동참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일로 인하여 회원들이 공급사의 문제점 등에 대해 단합해서 한목소리를 내어 당연하고 합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온타리오 한인실업인 협회 회장   신 재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