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Vype”제품 배달과 계약에 대한 최종 공고문

지난 2주 동안 회원들의 의문점과 우려를 종합하여, 임페리얼사의 본사 영업본부장과 협의를 하고, 실협 담당매니져의 Presentation을 받은 후의 결론은 ITCO의 “VYPE” 차세대 베이핑제품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이해가 부족했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임페리얼사에서 직배(DSS)를 실행하면서 쌓여왔던 회원들의 감정과 일부 세일즈맨들의 무례함이나 불공평한 일방적인 통보에 질려왔던 회원들로서는 이번 베이프제품에 대한 계약과 배달의 문제에 일단 거부감이 들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는 임페에서 전적으로 실협사정에 대해 너무도 무지했고 홍보와 사전통보가 부족했던 것에서 발단된다. 임페측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향후 신규제품이나 계약에 대한 공고를 실협측에 사전에 알려주어서 회원들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하겠고, 강압적이고 자신들의 규정에도 없는 말로 협박비슷하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 세일즈맨들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철저하게 교육시키겠다는 다짐을 해주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임페리얼사의 “VYPE”제품은 회원들이 이 제품과 향후 전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 후에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해를 돕기위해 베이프제품의 현실과 배달단계 등에 설명한다.

현재 캐나다의 담배인구가 약 4백5십만 명이다. 그중에 베이프제품을 사용하거나 기존담배제품과 베이프를 공용하는 인구가 이미 1백5십만 명이다. 약 33%나 되는 인구가 베이프제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또한, 흡연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소비되는 니코틴 양은 증가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담배를 피는 대신 니코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방법과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따라서, 굳이 이러한 신세대 베이핑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것은 가뜩이나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현 상황에서 신규 상품을 판매해서 매상을 증대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회원은 임페리얼사가 자신들의 제품을 우리들에게 덤핑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이미 임페에서는 “GLO”(글로) 라는 전자담배를 출시해서 한국, 일본과 같은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엄청난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지만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에서는 먹힐 종류의 제품이 아니라는 판단과 결정을 내려 북미시장에서는 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OKBA Delivery Option)

본사에서의 협상끝에 실협회원들을 위해 일정을 약간 조절해 주었다. 아쉬운 것은 캐나다 전역의 프렌차이즈를 포함, 모든 편의점에 동등한 액수에 공급되는 것이라 총 액수에 대한 조절은 불가능했지만, 약간의 변형과 Payment Term을 완화시켜 주었다.

(* 비록 일정과 액수 등을 조절해주고 인출날짜를 조정해 주는 것이지만, 이것도 실협만을 예외로 해주었기에 다른 단체나 업소의 반발때문에 우리만 알고있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음)

 

**ITCO  added an option for OKBA stores with low volume stores – financial flexibility**

  • Wave 1 – Cost per kit Dec 17th: $1069 (크리스마스가 겹친 휴일때문에 첫 배달에 대한 인출연장은 불가능하다고 양해를 구해왔음)

    • ePEN 3 Starter Kit

      • 10 Devices & 13 Skus x 1 carton of 6 each

 

  • Wave 2 – Cost per kit Jan 1st: $523 (with PAD14: 1월 15일에 인출됨)

    • ePOD Starter Kit

      • 7 Devices & 3 skus x 1 carton each

 

  • Wave 3 – Cost per kit Feb 1st: $993 (with PAD14: 2월 15일에 인출됨)

    • eTANK Pro 2 Starter Kit

      • 8 Devices & 14 eLiquid Skus x 1 carton of 6 each

    • eSTICK

      • 5 Devices & 2 Skus x 1 carton of 10 each

 

현재 Mac’s (Circle K), 7-Eleven, Petro Canada, Loblaws에 단체로 계약을 맺어 전 업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프렌차이즈 모든 업소는 기본 제품마진 15% 혜택만을 받고 공급되고 있다.

 

실협을 포함한 모든 독립편의점에게는 기본 15%의 마진 외에도, 계약의 선택 (Schedule A1, A2, A3)에 따라서 추가로 리베이트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A2를 선택했다면 총 마진이 30%이기때문에 배달받을 당시 15% 디스카운트가 적용되어 배달되고, 한달 후에 나머지 15% 리베이트가 전달된다.

다행인 것은 캐나다 전역에서 공급가와 소매가가 동일하다는 점에서 전과는 달리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고, 현재 ePen3라 불리는 첫 배달 제품은 특히 Circle K와 7-Eleven에서는 상당히 잘 판매되는 신상품이라는 개념을 우리 회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행이도 담배제품과는 달리 제품 자체를 전시할 수는 없지만 사진과 브랜드명이 있는 다양한 광고/홍보물을 전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다양한 홍보물을 전시할 수 있고, 전자가격표와 카운터 전자광고판도 원하는 업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Vype 제품 장식장도 4종류가 있어서 업소의 조건이나 장소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내용은 이번 임페 본부장이 협회에 들어와 협상을 통해서 실협회원의 사정을 최대한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기에 타 편의점 단체들에게 누설하지 말아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세가지 계약은 지난 공문을 참조하길 바라며 베이핑 제품에 관련된 계약을 맺어야 추가마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70% 이상의 업소들이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자, 이러한 설명의 이해와 혜택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은 도저히 이 액수를 지금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면 된다. 바이프 제품 계약서에 서명을 하지 않는다고 기존 Go Smart프로그램이 해지되지는 않는다. 계약을 하지 않으면 제품배달도 당연히 없다.

다만, 이번 시기에 계약을 하지 않고 나중에 이 제품들을 원하는 경우는 제품을 제공받을지의 여부도 모르지만,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 마진 15%만 받게 된다.

실협은 회원들의 올바른 이해와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으로 협의를 했다.

“선택”은 회원 여러분에게 달렸다.

(오늘 30일이 계약서명 마지막 날이었지만, 다음 주 초까지 연기에 해놓았기에 다음 주 초까지는 결정을 해야 배달이 진행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