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협회, 회원 방역물품 무료 지원

본부협회가 1,000여 명 가까운 정회원 모두에게 코로나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물품을 무료 제공한다. 코로나 2차 확산으로 전세계가 급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캐나다 특히 온타리오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필품을 많이 취급하는 편의점은 속성 상 대면 접촉에 빈번히 노출되는 고위험 업종이다.

본부협회 집행부는 회원의 보건안전은 물론 회원 가족이나 종업원의 안전도 챙기자는 취지에서 아래와 같은 방역물품을 회원 전원에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 손세정제 1통 (100장 물티슈 스타일이며 알콜 70%)

● 손세정제 4개 (간편용 스프레이 형, 60ml)

● 수술용 일반 마스크 1통 (50장)

● 수술용 한국산 마스크 1통 (50장)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은 “협회가 리베이트 대폭 감소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이 어느때보다 크지만 회원 안전이 최우선이고 위축된 심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가 크다” 며 “지원 물량이 미미하지만 작은 정성으로 여기고 의욕을 추스린다면 보람으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전달은 지구협회장을 통한다. 지구협회장에게 소속 정회원 수에 해당하는 물량을 일괄 전하고 회원들이 지구협회장을 통해 전해받는 것이다. 지구협회장들은 오는 11월 2일(월)부터 16일까지 2주동안 협회를 방문해 수령토록 한다. 거리가 먼 지구협회의 경우 협회장이 미리 협회에 방문 일정을 통고하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