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EBA 목돈 마련 적금 상품 출시

3만불 일시 상환 부담 덜기 안성맞춤

캐나다 연방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영업 환경이 어려운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체 구제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여러 제도의 하나가 CEBA라는 제도다. 우리말로 ‘캐나다 비상 사업 계좌’ (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또는 캐나다 비상 사업 지원 프로그램’ 정도 되겠다. 

최대 4만 달러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전액 상환해야 한다. 이 기간 안에 상환하면 이자도 없다. 이 프로그램은 상환 만기일까지 무이자라는 것도 매력이지만 결정적인 혜택으로 최대 대출액 4만 달러의 최대치인 25%에 해당하는 1만 달러까지 상환 면제된다는 점이다.

이 제도가 올해 처음 나왔을 때는 조건이 까다로워 협회 회원만 하더라도 해당되는 경우가 흔치 않았다. 이후 불만을 감지한 정부가 조건을 완화해서 최근까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많은 회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 거래 은행을 통해 4만 달러를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문제는 3만 달러 목돈의 상환이다. 지금 당장에야 1만 달러 공돈도 들어오고 2022년 말까지 이자도 없으니 쾌재를 부를 일이지만 차일피일 시간 지나 상환 마감일이 임박해 일시에 3만 달러를 마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물론 이자를 감수하면 상환 연장이 가능하지만  5% 이자가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이런 어려움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은행 상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신한 은행이 협회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8월 13일 신임 배동구 캐나다 신한은행장과 협회 신재균 회장, 그리고 심기호 조합 운영이사장 겸 협회 부회장 3명이 상견례 겸 회합을 가진 자리에서 주제삼아 이야기한 끝에 나온 작품이다.

이하 상품 내용을 아래 표로 소개한다.

 

 

 

 

8월은 이미 지났고 9월부터 매월 동일 날짜에 월 불입금을 납입해나가면 정부에 상환해야 할 만기 시점에 합계가 3만 달러가 되도록 구성돼 있다. 상품 구입을 원하는 회원은 신한은행을 매달 방문해 불입하거나 번거로우면 은행간의 자동 이체를 통해 편하게 불입할 수도 있다. 수신금리 제로라는 말이 돌고 있는 저금리 시대에 1.3%의 연이자율도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측은 자사 거래 계좌가 있는 사업주들의 편의를 위해 ‘대량이체서비스’ (bulk fund payment service)와 ‘대량집금(集金)서비스' (bulk bill collection service)도 홍보하고 있 다.

위에 소개한 CEBA관련 적금 상품과 사업주들을 위한 여타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다음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Janice Tcha, 차순주 지점장

Branch General Manager, ShinhanBank Canada Mississauga

Direct Telephone: 905-272-7448 / Mobile: 647-980-8521 / Email: sjtcha@shinhan.com

 

Kori Kim, 김홍주 대리

Customer Services Assistant Manager, ShinhanBank Canada Mississauga

Direct Telephone: 905-272-7450 / Email: korikim84@shin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