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경제활동 통제 해제 2단계 시행

일부 지역 제외하고 6월 12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내려졌던 온주 정부 통제정책이 지난 6월 12일 부로 해제 2단계에 들어갔다. 다만 광역토론토 등 일부 지역은 이번 해제 조치의 일부가 적용되지 않고 더 기다려야 한다. 

주정부가 6월 8일과 9일 추가 발표한 2단계 해제의 주요 내용 핵심은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개인의 사적 모임은 10명까지 가능하다.

1단계에서 5명 이하까지 허용했던 것이 이번에 10명 이하로 확대된 것이다. 아울러  종교예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성당, 교회 등)는 전체 수용 인원의 30% 이내로 제한된 가운데 모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두가지는 지역 제한없이 온주 전역에 시행된다.

둘째, 어린이집(child day care) 운영이 가능하다.

이 역시 온주 전역에 예외없이 시행된다. 다만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된다. 이는 선생 수를 포함한 것이다.

셋째, 일부 업종의 영업이 가능하다.

*온주 전역 34개(보건국 소재 지자체 권역 기준) 지역 중 24개 지역이 오는 6월 12일부터 이 적용을 받 게 되며 나머지 10곳은 광역토론토, 해밀튼, 미국국경인접 지역 등에 소재하는데 이들은 일일 확진자 수가 지속적 감소를 보이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적용하지 않고 더 관망하기로 했다.

 

 

 

 

 

 

 

 

 

 

 

 

 

 

 

 

 

 

 

 

 

 

 

 

 

 

 

▲2단계 해제 조치가 6월 12일부터 일부 영업 재개가 가능한 지역(진분홍)과 더 기다려야 하는 지역(연분홍)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영업이 가능한 업종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이발소, 미장원(hair salon), 미용실(beauty salon), 문신소(tattoo parlour) 등 개인 외관이나 용모 관련 서비스 업소

● 쇼핑몰 * 기존의 제약은 준수함. 예)몰 안의 푸드서비스는 테이크아웃만 가능

● 투어/가이드 서비스 (예, 버스/보트 투어, 자전거, 도보 투어 등, 와인을 비롯한 양조장 투어도 가능)

● 수상놀이공원(예, 워터파크, 수영장 등)

● 해수욕장, 공원(온주정부 관리 공원인 Ontario Park)내 캠핑장

● 사설 캠핑장

●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과 야외 스포츠 훈련시설 *단, 사회적 거리두기는 준수해야 함

● 드라이브인/드라이브쓰루 위락시설(예, 극장, 콘서트, 동물원, 예술 전시장 등)

● 영상제작활동 *단, 거리두기 전제하에 가능

 

<예외 >

앞서 언급했듯이 위의 영업 관련 2단계 해제 조치는 GTA, 해밀턴, 미국 국경 인접 지역은 적용되지 않고 더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