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기총회

보고서 승인, 새 이사/감사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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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기총회가 예.결산을 비롯한 주요 보고에 대한 압도적 승인으로 마무리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전년과 마찬가지로 대면 회합을 가지지 못한 대신 온라인으로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를 검토한 정회원 모두가 온라인에서 찬반 승인을 하도록 했다. 정기총회일은 보고서를 협회 웹사이트에 올린 11월 9일(화)로 삼았고 승인과 인준에 대한 표결(온라인 응답)은 11월 15일로 정했다. 그리고 보고서를 올린 11월 9일을 기점으로 신재균 회장의 임기가 종료되고 심기호 신임 회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간주했다.

표결 결과는 예.결산 등 보고서에 대한 응답 참가자 66명 중 찬성 65명, 기권 1명으로 만장일치나 다름 없는 승인을 얻었다. 응답에 참가한 회원은 대면 회합이었다면 회의 참석자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협회 정회원 수는 응답 마감시한인 11월 15일(월) 오후 5시 현재 780명이었으며 정관 규정에 따른 5% 이상 참석으로 회의 성원이 되는 의사정족수 40명을 훌쩍 넘긴 수치였다.

한편, 이번 온라인 정기총회 보고서 승인과는 별도로 2년 임기의 새로운 직선 이사와 감사도 선출했다. 협회 웹사이트에 보고서를 올리고 승인절차를 밟았는데 이와 함께 이사와 감사 후보 명단도 함께 올려 이들에 대한 일괄 찬반을 물어 인준을 얻도록 했다. 결과는 이사 6명과 감사 3명 전원이 인준을 받았다. 응답 참가자는 59명이었으며 찬성 56명, 반대 1명, 기권 2명이었다. 새로 선출된 이사와 감사 총 9명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협회 정관이 규정하고 있는 이사회 구성을 알아본다. 정관 제 7장 “이사회”  제 20조 이사회 구 성은 이렇게 정하고 있다.

제 1항 : 본회 이사는 31명을 초과하지 않는다.

제 2항 : 이사는 매 2년마다 실시되는 본부협회 정.부회장 선거에서 선출되는 회장단 2명, 지구협의회에서 추천해 총회에서 인준한 이사 6명과 감사 3명, 그리고 지구협회장으로 구성한다. 추천 이사와 감사는 각 지구협의회에 이사 2명, 감사 1명씩 추천권을 부여한다.

위 정관 규정을 따르면 직선 이사는 정기총회장에서 선출해야 한다. 그러나 대면 회합 대신 온라인으로 회의가 치러졌기 때문에 부득이 후보 명단을 협회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온라인 응답으로 인준을 받도록 한 것이다. 또한 현재의 직선 이사수는 6명이다. 그리고 각 2명씩 3개 지구 협의회에 분배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또한 2명 이사 이외에도 1명의 감사도 배정했다. 따라서 협의회 자체 의논을 통해 경합을 걸러 내고 최종적으로 후보 명단을 제출하도록 돼 있다.

이사 수가 31명을 넘지 않도록 한 것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본부협회 회장과 부회장은 자동으로 이사가 된다. 또한 20개 지구협회 회장도 자동으로 이사를 겸임한다. 이들만으로 22명의 이사가 충족된다. 그리고 여기에 6명의 직선 이사와 3명의 직선 내부 감사가 보태지면 정확히 31명이 구성되는 것이다. 회원수가 격감하고 비즈니스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과거와 달리 협회를 위한 봉사를 자처하고 나서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번 직선이사와 감사 또한 자청하는 자가 없어서 어려운 내부 진통하에서 삼고초려로 간신히 후보자 인선이 이루어졌었다.

이번 정기총회 보고서는 외부 감사 보고서를 포함해 이미 지난 10월 29일에 이메일로 이사 전원에게 내용을 전달했고 최종 시한인 11월 3일까지 온라인 응답을 받아 통과된 것이다. 예.결산 정기 이사회를 통과한 보고서는 특별한 수정 사항이 없으면 그 뒤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득해야 하는데 이번 온라인 정기총회로 승인이 확정됐다. (정기이사회 온라인 표결은 재적 이사 29명, 응답 참가 24명, 보고서 찬성은 21명, 이방록 외부감사 유임에 대한 찬성은 22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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