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편의점주간(週間)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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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중 기존 ‘편의점의 날’을 격상시켜 주간 행사로 변경하는 법안 발의와 제도화 정착을 이룬 주인공인 스탠조 의원(오른쪽)이 현 본부협회 심기호 회장의 업소를 방문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주간 열렸던 ‘온주편의점주간(週間)’(Convenience Store Week)이 성대히 마무리됐다. 매년 하루를 정해 기념하던 행사가 집권여당인 보수당 한국계 초선 의원인 스탠  조(한국명 조성훈) 의원의 법안 발의와  의회 통과로 금년부터 주간으로 격상됐기 때문에 그 의미가 컸다.

온주편의점협회(OCSA)가 주축이 된 행사는 당초의 계획대로 산하 소속 회원업소들의 전폭적 성원과 수 십명의 해당 지역구 주의원 및 연방 의원들의 업소 방문 시찰 등의 관심에 힘입어 뜻깊은 이벤트로 자리 매김됐다. OCSA와 OKBA는 스탠 조 의원의 편의점 산업에 대한 배려와 주간 행사로의 입법 활동 등의 노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는 평소 더그 포드 수상의 편의점 업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 지지가 반영된 덕분이기도 하며 평소 한인 커뮤니티 경제 활동에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레이몬드 조(한 국명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과 협회의 돈독한 관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한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4개의 아동 자선 단체에 지원됐는데 다음과 같다. 오타와의 CHEO, 런던의 Children’s Foundation Hospital, 해밀턴의 McMaster Children’s Hospital, 토론토의 Sick Kids.

이번 행사에는 연방 중소기업부 메리 잉 장관과 온주 재무부 산하 중소기업 담당 니나 탱그리 부장관의 지원도 한몫했다. 아울러 온주복권공사(OLG)도 성금 마련을 위한 파격적인 판촉 프로그램인 번개복권 (lightning lotto) 수수료 대폭 상향 지급을 통해 큰 도움을 줬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