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A, 온주편의점주간 (週間) 캠페인

8/28-9/4, 주간행사 元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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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공식 행사인 ‘온주편의점주간’ (Convenience Store Week) 이벤트의 일환으로 온주편의점협회(OCSA)가 산하 회원들에게 모금 캠페인을 당부했다. 모금은 온주 내 4개의 아동 의료 재단 (Children’s Foundation Hospitals) 지원을 위한 것이다. (4개의 병원 재단은 오타와의 CHEO, 런던의 Children’s Hospital, 해밀튼의McMaster Children’s Hospital, 그리고 토론토의 Sick Kids Hospital 이 다.)

매년 해오고 있는 이 모금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공간을 통해 치렀다. 여당인 보수당 스탠조(한국명 조성훈) 의원이 의원 개인 법안 발의로 추진된 온주 공식 편의점 기념주간이 입법화됨으로 인해 그 첫 해 행사를 치르게 되는 것이라 더 뜻깊다. 이전에는 하루 날을 잡아 퀸즈파크 식당에서 유관 단체와 의원들을 모아 친선 겸 행사를 치렀는데 한 주를 지정하기는 올해가 처음이 다. 노동절 바로 직전의 일주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이 이에 해당된다. (참고로 올해 노동절은 9월 6일 월요일이다.)

OCSA 데이브 브라이언즈 회장은 뜻깊은 주간 행사를 맞아 행사의 법제정에 발벗고 나서 이를 관철시킨 조 의원에 대해 거듭 각별한 사의를 표했다.

OCSA는 업소마다 모금 이벤트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구 주의원 또는 연방의원을 업소 방문토록 해 한시간 봉사 이벤트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임을 권하고 있다. 이때 방문 의원의 활동상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개하면 업소 홍보는 물론 의원들도 좋아할 것이라 시도해볼 만하다. 또 공급사로 하여금 판촉 지원을 유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일정 비율 혹은 일정액을 자선 행사에 전용토록 공급사가 업소를 지원해주는 것이다.

현재 온주에는 협회 회원처럼 독립 편의점을 비롯해 전체 편의점 수가 6,000개 이상이 있으며 모든 업 소가 적극적으로 이 행사에 동참한다면 아동병원 지원금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정보는 OCSA 웹사이트 ontariocstores.ca 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info@conveniencestores.ca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