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잭팟 잘터지는 운빨 좋은 업소

김학용 이사 업소 1년 만에 다시

잭팟1.gif
잭팟2.gif

본부 협회 직선 이사의 한 명인 리치몬드 힐 지구협 소속 김학용 회원 업소에서 온라인 복권 중 하나인 ‘온타리오 49’(Ontario 49) 잭팟이 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복권의 최대 당첨금은 200만 달러인데 김 이사 업소 Brothers Convenience 에서 당첨자가 나온 것이다.  지난 6월 26일(토)이 당첨 발표일인 데 필리핀 계의 단골 손님이 당일날 구입해 다음날인 27일(일)에 당첨 확인을 한 결과, 잭팟이 터진 것 이다.

흥미로운 점은 코로나 사태가 한창이던 불과 1년 여 전인 작년 7월 31일 날 김 이사 업소에서 7천만 달 러 로또 맥스(Lotto Max) 잭팟이 터져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복권 당첨금이라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었다. 비록 당첨금이야 비교도 안되지만 또 다른 종류의 복권으로 잭팟이 터졌으니 복권 잭팟 잘 터지는 명당 업소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겠다 싶은 것이다.

김 이사는 “우리 가게 복권 단골 손님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1년도 채 안되는 시점에서 다시 생겨 무척 반갑다”며 흐믓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물질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필리핀 계 주민에게 행운이 돌아가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잭팟으로 김 이사가 복권공사(OLG)로부터 받게 되는 사례금은 1년 전의 7천만 달러 로또 맥스 당첨 때 받은 사례금과 동일하게 1천 달러이다. 다만, 당시에는 당첨자가 여러 차례 나오지 않아 누적된 잭팟이 나왔기 때문에 추가되는 금액이 있어 몇백 달러가 합산됐었다. 여하튼 당첨금의 1%를 주는 퀘벡과 비교하며 서운한 마음이 다시 고개를 쳐들 것 같다.

제810호 실협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