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편의점 주간(週間) 법제화

스탠 조 의원 법안 발의, 편업계 위상 제고 계기

편의점주간1.gif
편의점주간2.gif

▲스탠 조 의원이 편의점 주간의 법제화 취지를 밝히면서 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위한 화상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 왼쪽) 협회는 심기호 부회장(오른쪽)이 대표로 참가해 편의점 업계에 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 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편의점 산업 발전과 관련 종사자 의욕 고취를 위해 온주 지역에서 ‘편의점 주간(週間)’(Convenience Store Week)을 법으로 지정하자는 방안이 주 의회 차원에서 제시됐다. 온주 보수당 소속 한국계  조성훈(Stan Cho)의원에 의해 개인 입법안으로 발의돼 의회 소관위에 제출된 내용의 핵심은 캐나다 노동절(Labour Day) 직전(直前) 의 한 주를 편의점 주간으로 정해서 공식적으로 기념하자는 것이다. 캐나다는 대부분의 국가가 5월 1일 메이데이를 노동절로 기념하는 것과 달리 미국과 함께 9월달에 기념일이 제정돼 있는 나라다. 매년 9월 첫째 월요일이 노동절이므로 그 직전 주간이면 8월 마지막 주와 9월 첫 주 평일에 걸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조 의원은 지난 2018년 6월 7일 치러진 온주 총선에서 한국계로는 현재 노인복지부 장관을 맡고 있는 조성준(Raymond Cho)의원과 함께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또한 한인 2세로는 처음으로 주의회에 입성한 기록도 세웠다.(*조성준 의원은 2016년 보궐선거 당선 후 재선 성공) 조 의원의 지역구는 한인들의 밀집 지역인 윌로우데일이다.

조 의원은 성장기부터 부모님의 비즈니스와 주변 한인들, 특히 절대 다수의 부모 세대 한인들이 운영하는 편의점 실태를 익히 보고 자랐다. 따라서 한인 커뮤니티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편의점 업계의 애로를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의원이 된 후 줄곧 정치인으로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깊이 생각해왔다. 초선의 젊은 의원으로는 파격적인 당 재정 분야의 중책을 맡아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한인 사회의 믿음직한 버팀목 역할도 활발히 수행해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아왔다. 이번 편의점주간 법제화는 조 의원의 한 인사회 기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회 회원들을 포함한 온주내 편의점 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큰 고무와 격려가 되고 있다.

의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홍보 차원에서 지난 3월 10일(수) 편의점 업계 핵심 인사 3인들과의 화상 미팅을 주재하며 발의 배경과 취지 그리고 향후 효과 등에 대해 두루 의견을 나눴다. 코로나로 인한 대면 접촉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화상 미팅에는 온주편의점협회(OCSA) 데이브 브라이언즈 회장, 전국편의점산업협의회(CICC) 앤 코싸왈라 회장, 그리고 협회측에서는 심기호 본부협회 부회장이 참가했다. 12시 30 분 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주류 언론들을 대상으로 한 성명 발표의 자리이기도 했다.  

편의점업계만을 위한 기념일은 이미 이전에도 10여 년 가까이 있었다. 온주편의점협회와 전국 편의점 협회를 중심으로 ‘편의점의날’ 이라고 해서 하루를 정하는데 온주 차원 또는 전국 차원으로 봄이나 가을 특정일을 그때 그때 정해서 의원들과 교분을 가지는 수준으로 산발적인 행사를 가져왔다. 그러나 날짜나 기간을 제도적으로 확정해 항시성을 가지고 기념하자는 것은 처음있는 제안이며 조 의원의 발의안이 통과되면 편의점 업계의 위상이 크게 제고되는 의미깊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아래는 조 의원측이 주류언론에 발표한 보도 자료 전문이며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New Act Would Celebrate Contributions of Ontario’s Convenience Stores

MPP Stan Cho to table Private Member’s Bill proclaiming annual Convenience Store Week in Ontario

 

                                                                                                                                               March 10, 2021

 

TORONTO – Today, Willowdale MPP Stan Cho will table a private member’s bill in the Ontario legislature that would proclaim the week before Labour Day each year as Ontario Convenience Store Week. The Convenience Store Week Act, 2021 would recognize and celebrate the hard-working individuals who work in Ontario’s 6,000 convenience stores and the essential service they have provid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is pandemic has shown us just how critical C-Stores are to our communities”, said MPP Stan Cho, “they provided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sold PPE, and for many Ontarians living in rural and remote communities, continued to be the only source of daily necessities.”

Convenience Store Week would serve as an opportunity each year to express gratitude for these small business owners and employees who work around the clock, 365 days a year, to keep Ontarians connected to essential goods, to celebrate the support and philanthropic work C-Stores do in their communities, as well as mark the significant contribution that the convenience industry makes to Ontario’s economy.

“Convenience store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my family’s journey to Canada”, said MPP Stan Cho. “Immigrating to Canada from South Korea in the 1970s, like many New-Canadians, my parents found work in a Convenience Store and eventually saved up enough money to purchase their own store in Rexdale. Growing up in that store taught me the importance of hard work and of serving your community - values that this bill aims to celebrate.”

QUICK FACTS

  • Over 6000 convenience stores currently operate in Ontario.

  • Over 99% of these convenience stores are small businesses employing less than 100 people, including 62% that are micro businesses employing 1-4 workers.

  • Convenience Store Week Act, 2021 would proclaim the seven-day period in each year ending the Saturday immediately before Labour Day as Convenience Store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