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담뱃세 벼락, 카튼 당 4달러 인상

매이저 담배사, 카튼 당 80센트 동반 인상

연방 담뱃세가 지난 4월 20일을 기해 일반 담배의 경우 카튼 당 무려 4달러가 인상됐다. 소식을 접한 회원들은 세금 벼락 맞은 기분이라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온주 정부의 예산 발표에서 담뱃세 인상이 없어 안도했던 담배취급 소매업주들은 연방의 기습적 담뱃세 대폭 인상에 예외없이 놀라워 하는 반응이었다. 본부협회 신재균 회장은 “한쪽에서는 불법담배 근절을 위해 제조사와 소매업계가 열심히 대응책을 마련하고 정부의 강력한 단속 의지를 촉구해도 불법담배를 오히려 조장하는 정부의 얼토당토않은 세금 정책이 가장 큰 문제”라고 성토했다. 신 회장은 “정부도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불법담배에 대한 강력 대응책을 펼치는 듯 하지만 결국 담뱃세 인상이라는 모순된 조치를 취해 정부 스스로 엇박자를 타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가 담뱃세를 올리면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제조사들도 편승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이번에도 예외없이 인상 발표가 있었다. 임페리얼과 RBH가 같은 날을 기해 카튼 당 80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이하 자세한 정보는 표를 참조한다. (*JTI는 추후 발표 예정이며 정보 입수 즉시 웹에 공지)

 

 

<연방 담뱃세>

<임페리얼 가격 인상>

<RBH 가격 인상>